눈동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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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눈동자개는 하천 중상류에 서식하는 어류이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위 틈에 숨고 밤에는 물고기나 수서 곤충을 잡아먹는다. 겨울에는 떼를 지어 물 속 깊은 곳의 돌 밑에서 겨울을 난다. 5월에서 7월 사이에 산란하며, 암컷과 수컷이 함께 가슴지느러미를 사용하여 바닥을 파고 알을 낳는 독특한 산란 습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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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동자개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눈동자개 | |
| 분류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조기어강 |
| 목 | 메기목 |
| 과 | 동자개과 |
| 속 | 동자개속 |
| 종 | 눈동자개 (P. koreanus) |
| 학명 | |
| 학명 | Pseudobagrus koreanus |
2. 생태
눈동자개는 하천 중·상류에 살며, 야행성이라 밤에 물고기나 물벌레를 잡아먹는다. 겨울에는 떼를 지어 물속 깊은 곳 돌 밑에 들어가 지낸다.[1]
2. 1. 서식 환경
눈동자개는 하천 중·상류의 맑은 물에 주로 서식한다. 야행성이라 낮에는 바위틈에 숨는다.[1]2. 2. 먹이 활동
눈동자개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바위틈에 숨고 밤에는 물고기나 수서 곤충을 잡아먹는다.[1] 겨울에는 떼를 지어 물속 깊은 곳 돌 밑에 들어가 지낸다.2. 3. 겨울철 생활
겨울에는 떼를 지어 물속 깊은 곳의 돌 밑에서 겨울을 난다.[1]3. 산란
눈동자개는 5~7월에 산란하며, 암컷과 수컷이 함께 가슴지느러미로 바닥을 파고 알을 낳는다.[1]
3. 1. 산란기
눈동자개는 5~7월 사이에 산란한다. 암컷과 수컷이 한 곳에 모여 가슴지느러미로 바닥을 파고 알을 낳는다.3. 2. 산란 행동
5~7월 사이에 알을 낳는다. 암컷과 수컷이 한 곳에 모여 가슴지느러미로 바닥을 파고 알을 낳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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