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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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NuoliuNce)는 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인 최성범(1982년 3월 24일 ~ )의 예명입니다. 뉴올(Nuol)이라는 애칭으로도 활동합니다. [6]
뉴올리언스와 관련된 음악가/음악

• 재즈: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탄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세기 후반, 뉴올리언스의 스토리빌 지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모여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던 곳이었고, 유럽계 미국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크리올인 등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어 재즈라는 독특한 음악 형식이 만들어졌습니다.[8]
• 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 뉴올리언스 출신의 재즈 음악가로, 트럼펫 연주자 겸 보컬리스트였습니다. 재즈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로, 초기 재즈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2, 3]
• 윈튼 마살리스 (Wynton Marsalis): 뉴올리언스 출신의 트럼펫 연주자로, 1980년대 '신정통주의'를 주창하며 초기 재즈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1]
• 해리 코닉 주니어 (Harry Connick Jr.): 뉴올리언스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가수로, 엘리스 마살리스에게 피아노를 배웠습니다.[1]
• 닥터 존 (Dr. John): 뉴올리언스 출신의 블루스 뮤지션입니다.[1]
• 오리지널 딕시랜드 재즈 밴드 (Original Dixieland Jazz Band): 1917년 최초의 재즈 음반을 발매한 밴드로, 재즈의 대중화에 기여했습니다. 뉴올리언스 흑인들의 음악을 모방한 백인들로 구성된 밴드라는 특징이 있습니다.[2, 10]
• 뉴올리언스 윌리 잭슨: 미국의 재즈 및 블루스 가수입니다.[7]

이 외에도 테렌스 블랜차드(Terence Blanchard), 니콜라스 페이튼(Nicholas Payton), 도날드 해리슨(Donald Harrison) 등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활동했습니다.[1] 더티 더즌 브라스 밴드(Dirty Dozen Brass Band)와 갈라틱(Galactic) 같은 밴드들도 뉴올리언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