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고촌 (니가타현)

1. 개요

다이고촌 (니가타현)은 1889년 오고촌, 니시사카야촌, 이누가에신덴, 히가시카사마키촌, 아카시부촌, 오소가토신덴이 합병하여 발족한 일본 니가타현 나카칸바라군의 촌이다. 1955년 시로네정 등 주변 자치체와 합병하여 소멸했다. 현재 니가타시 미나미구에 해당하는 지역을 관할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미나미구 (니가타시)의 역사 - 시로네시
  니가타현에 위치했던 시로네시는 에치고 평야의 농업 중심지로 르 렉티에 서양배의 주요 생산지였으며, 시로네 오오다코 합전이라는 대형 연 축제로 지역 화합을 도모했으나 2005년 니가타시에 편입 합병되어 현재는 니가타 시 미나미구의 일부이다.
• 미나미구 (니가타시)의 역사 - 쓰키가타촌 (니가타현)
  니가타현에 있던 쓰키가타촌은 1889년에 여러 마을이 합쳐져 생성되었으나 2005년 니가타시에 편입되어 사라졌으며, 배, 복숭아 재배와 낫 제조가 주요 산업이었고 루이산 배와 구 쓰키가타역이 명소였으며 과거 철도 노선이 있었으나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 나카칸바라군 - 가메다정 (니가타현)
  가메다정은 니가타현 나카칸바라군에 있던 정으로 1889년 발족하여 2005년 니가타시에 합병되었으며, 쌀, 배, 매실 농업과 가메다 제과 제조업이 활발하고 신에쓰 본선 가메다역과 국도 49호선이 지난다.
• 나카칸바라군 - 고스기촌
  고스기촌은 1889년 나카칸바라군에 설치되었으나 1901년 다른 촌들과 합병되어 요코고시촌으로 소멸되었으며, 현재 니가타시 고난구와 기타구의 일부 지역이다.
• 니가타시의 역사 - 니가타 지진
  니가타 지진은 1964년 6월 16일 일본 혼슈 동해안에서 발생하여 쓰나미와 액상화 현상을 동반, 26명이 사망하고 477명이 부상했으며, 일본의 안전 불감증과 부실 공사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켜 지진 보험 제도 도입 및 도시 계획, 건축 기준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 니가타시의 역사 - 가메다정 (니가타현)
  가메다정은 니가타현 나카칸바라군에 있던 정으로 1889년 발족하여 2005년 니가타시에 합병되었으며, 쌀, 배, 매실 농업과 가메다 제과 제조업이 활발하고 신에쓰 본선 가메다역과 국도 49호선이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