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면 (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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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丹城面)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의 면입니다. 1985년까지 단양읍이 있었던 곳으로, 현재 단양읍 지역과 구별하기 위해 '구단양'이라고도 불립니다.
개요:

• 1985년 충주댐 완공 전까지 단양군의 옛 군청 소재지였습니다.
• 단양팔경 중 5경(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구담봉, 옥순봉)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대부분 지역이 국립공원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청정한 계곡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 (2025년 2월 4일) 단양군 단성면은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 인구수를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단양호, 선암계곡, 월악산 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따뜻한 인정이 귀농·귀촌인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 출산 축하금 지급, 전입자 간담회 개최 등 행정적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인해 구단양 출장소가 설치되었습니다.
• 1992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단양읍에서 분리되어 단성면이 되었습니다. (덕상, 현천, 증도, 신공리는 단양읍에 편입)

• 단양군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2024년 8월 10일) CCS 충북방송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단양군 단성면 이장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종욱입니다. 저희 단성면은...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