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비슬산 암괴류
1. 개요
달성 비슬산 암괴류는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으로 구성된 거석들로 이루어진 지형이다. 비슬산 일대는 안산암 및 불국사 화강암류의 각섬석흑운모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괴류는 주로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슬산 암괴류는 그 발달 규모가 커서 화강암 지대에서 보기 드문 지질 현상이며, 한반도 지형 발달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이름 | 달성 비슬산 암괴류 |
|---|---|
| 로마자 표기 | Dalseong Biseulsan Amgoelryu |
| 종류 | 천연기념물 |
| 지정 번호 | 435 |
| 지정일 | 2003년 12월 13일 |
|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용리 산1번지 등 |
-
달성군의 문화유산 -
달성 대견사지 삼층석탑
달성 대견사지 삼층석탑은 비슬산에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 9세기 헌강왕 때 대견사에 건립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훼손된 것을 1988년 달성군에서 복원하였다. -
달성군의 문화유산 -
달성 도동서원
달성 도동서원은 조선 시대 유학자 김굉필을 추모하기 위해 1568년에 건립되었고 임진왜란 이후 재건되어 1607년에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으로 구성되어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대한민국의 지층 -
영동군
영동군은 충청북도 남부에 위치하며,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이 만나는 지점으로 높은 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포도, 감 등의 특산물과 영동난계국악축제로 유명하다. -
대한민국의 지층 -
퇴적암
퇴적암은 바람, 빙하, 중력, 유수에 의해 운반된 퇴적물이 층상으로 쌓여 압축 및 교결 작용을 거쳐 형성되며, 층리와 화석을 특징으로 하고, 쇄설성, 생화학적, 화학적 퇴적암 등으로 분류된다. -
퇴적암 -
석고
석고는 황산칼슘으로 이루어진 광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건축, 농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
퇴적암 -
석탄
석탄은 식물이 지하에서 석탄화 과정을 거쳐 생성된 고체 연료로, 산업 혁명 이후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었으며, 탄소 함량에 따라 등급이 나뉘고 화력 발전, 제철 등에 사용되지만, 연소 과정에서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
2.1. 구성 암석
비슬산 일대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의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의 안산암 및 불국사 화강암류의 각섬석흑운모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괴류는 주로 화강암으로 구성되고 화강반암(granite porphyrite), 안산암, 응회암이 부분적으로 관찰된다.
3. 학술적 가치
비슬산 암괴류는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의 거석들로 구성된 특이한 경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발달 규모가 매우 커 화강암 지대에서 보기 드문 지질 현상이다. 암괴류는 큰 자갈 또는 바위 크기의 둥글거나 각진 암석 덩어리들이 집단적으로 산 사면이나 골짜기에 아주 천천히 흘러내리면서 쌓인 것을 말하는데, 비슬산 암괴류는 길이 2km, 폭 80m, 두께 5m에 달하고 암괴들의 직경이 약 1∼2m에 이르는 것으로 국내에 분포하는 수 개의 암괴류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암괴류의 형성과정은 중요한 학술적 연구 대상이며, 한반도 지형 발달사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4. 지정 사유
달성 비슬산 암괴류는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의 거석들로 구성된 특이한 경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발달 규모가 매우 커 화강암 지대에서 보기 드문 지질 현상으로 학술적, 자연사적 가치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