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니 맥스웰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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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프니 맥스웰 리드는 미국의 배우, 모델, 사진작가, 디자이너, 의류 제작자이다. 그녀는 뉴욕 시에서 태어나 브롱스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실내 디자인 및 건축 학위를 받았다. 모델로 활동하며 잡지 《글래머》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시트콤 《벨 에어의 신선한 프린스》에서 비비안 뱅크스 역을 맡아 가장 널리 알려졌으며, 《사이먼 & 사이먼》, 《프랭크의 집》, 《이브》, 《렛츠 스테이 투게더》 등의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 《해리엇》, 《어 재즈맨스 블루스》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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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니 맥스웰 리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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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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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이름 | 대프니 에타 맥스웰 |
출생일 | 1948년 7월 13일 |
출생지 | 뉴욕시, 미국 |
직업 | 배우, 코미디언, 디자이너, 모델 |
활동 기간 | 1979년–현재 |
배우자 | 로버트 터브스 (1968년–1979년; 이혼) 팀 리드 (1982년–현재) |
자녀 | 1 |
모교 | 노스웨스턴 대학교 |
2. 초기 생애
뉴욕 시에서 로잘리와 그린 맥스웰의 딸로 태어났다.[1] 브롱스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장학금을 받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에 다녔으며 실내 디자인 및 건축 학위를 받았다.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홈커밍 퀸으로 선정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었다. 재학 중 모델 경력을 시작하여 에일린 포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글래머'' 표지를 장식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었다.[2]
대프니 맥스웰 리드는 1980년대부터 다양한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NBC 시트콤 《벨 에어의 신선한 프린스》에서 비비안 뱅크스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3] 《사이먼 & 사이먼》, 《프랭크의 집》, 《스눕스》 등 여러 텔레비전 시리즈에 출연했다.
3. 경력
사진작가[3]이자 디자이너, 의류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전국 학생 영화 연구소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다.[4][5] 여성 영화 및 비디오에서 수여하는 여성 비전상을 수상했다. 2022년 《벨 에어》에 예술 위원회 이사 헬렌 역으로 출연했다.[6]
3. 1. 주요 출연작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1993-1996)에서 자넷 허버트-휘튼 하차 후 비비안 뱅크스 역을 맡았다.[3] UPN 시트콤 이브에서 프란시스 헌터 역, BET 시트콤 렛츠 스테이 투게더에서 후아니타 로렌스 역으로 출연했다. 해리엇 (2019)에서 미즈 루시 역, 벨 에어 (2022)에서 헬렌 역으로 출연했다.[6]
4. 개인사
1968년, 노스웨스턴 대학교 3학년 때 맥스웰은 로버트 텁스(Robert Tubbs)와 결혼했다.[7] 1979년에 이혼하기 전까지 슬하에 아들 크리스(Chris)를 두었다.[8]
1982년, 배우 팀 리드와 결혼하여 그의 두 자녀의 계모가 되었다.[9] 2014년까지 리드와 함께 버지니아주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뉴 밀레니엄 스튜디오를 소유 및 운영했다.[8]
8년 동안 버지니아 주립 대학교의 방문자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2008년 7월에 임명되었다.[8]
2010년 7월 31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50번째 전국 대회에서 델타 시그마 세타 여성 클럽의 명예 회원이 되었다.[8]
5. 출연 작품
대프니 맥스웰 리드는 영화와 텔레비전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1984년 영화 《프로토콜》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해리엇》, 2022년 《어 재즈맨스 블루스》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1979년부터는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출연하기 시작하여, 《사이먼 & 사이먼》, 《프랭크의 집》, 《스눕스》 등에 출연하였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는 NBC 시트콤 《벨 에어의 신선한 프린스》에서 비비안 뱅크스 역을 맡아 연기했다.[3] 이후 《이브》, BET 시트콤 《렛츠 스테이 투게더》, 《벨 에어》 등에도 출연하였다.[6]
1981년에는 The Whispers영어의 노래 "사랑의 일"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