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정지궤도 발사체
1. 개요
대형 정지궤도 발사체는 대한민국에서 개발될 예정인 우주 발사체로, KSLV-IV로 명명되었다. 현재 구체적인 제원이나 성능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2040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어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50톤급 저궤도위성을 발사하는 초대형 발사체(SHLLV) 또는 6톤급 정지궤도위성 발사 능력을 갖춘 대형 발사체(HLLV)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으며, 팰컨 헤비와 유사한 외형의 가상도가 공개된 바 있다. 이 발사체는 대한민국의 우주 발사체 기술 자립에 기여하고, 심우주 탐사 등 다양한 우주 개발 사업 참여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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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우주발사체 -
누리호 3차 발사
2023년 5월 25일,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세 번째 발사에서 차세대 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성공적으로 목표 궤도에 진입시키며 대한민국의 우주 기술 자립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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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 연료 소형 발사체
고체 연료 소형 발사체는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후 탄도 미사일 기술을 활용해 대한민국이 개발 중인 소형 위성 발사체로, 신속한 발사 가능성과 군사적, 상업적 활용성을 지니며 자주국방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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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컨 1
스페이스X에서 개발한 팰컨 1은 민간 자금으로 개발된 액체 추진 방식의 소형 궤도 발사체로,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세계 최초로 민간 액체 추진 로켓으로서 궤도 진입과 상업 위성 발사에 성공했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운용이 중단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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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IV
델타 IV는 미국 공군의 EELV 프로그램에 따라 개발된 델타 로켓 계열의 발사체로, 액체 수소 연료와 RS-68 엔진을 사용하며 다양한 버전으로 운용되다가 높은 비용과 수요 부족으로 인해 단계적으로 폐지되었고, 벌컨 켄타우루스가 이를 대체할 예정이다.
2. 역사
2040년 완성을 목표로 개발 방향이 제시되었으며, 초기 구상 단계에서 팰컨 헤비와 유사한 가상도가 공개된 바 있다.
2.1. 개발 현황
2040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제원이나 성능 등 개발 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팰컨 헤비와 유사한 모습의 가상도가 공개된 바 있다.
일반적으로 저궤도(LEO)에 50ton급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초대형 발사체(SHLLV, Super Heavy Lift Launch Vehicle)로 분류된다. 참고로 팰컨 헤비는 저궤도에 54ton, 정지궤도(GTO)에 22ton의 위성을 보낼 수 있는 성능을 가진다. 현재 KSLV-IV는 정지궤도 6ton급 발사체로 알려지고 있어, 초대형 발사체보다는 대형 발사체(HLLV, Heavy Lift Launch Vehicle)로 개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