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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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네임(The Name)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프로듀서로, 본명은 최민석입니다. 1980년 8월 4일에 태어났으며, 2002년 9월 1일에 1집 앨범 "The First Scene of 名字"로 데뷔했습니다.
가수 활동:

• 2002년 1집 앨범 "The First Scene Of 名字" 발매, 타이틀곡 "The Name"으로 활동했습니다. 이 곡은 양조위, 전도연, 류승범이 출연한 드라마형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 2006년 2집 "Second Change To fly", 2007년 3집 "This Is The Name"을 발매했습니다. 3집 타이틀곡은 "그녀를 찾아주세요"입니다.
• 2011년 디지털 싱글 "겨우살아"를 발표했습니다.
• 2015년 "복면가왕", 2016년 "슈가맨"에 출연하여 여전한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 가수 활동 외에도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씨스타, 케이윌, 오종혁, 백지영 등 여러 아티스트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 현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영상팀 본부장 겸 프로듀서로 재직 중입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는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CRAVITY, IVE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 The Name
• 그녀를 찾아주세요

• "The Name"이라는 곡은 이별 후 잊혀지지 않는 이름을 노래하는 발라드로, 슬픈 가사와 더 네임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특징입니다.
• "그녀를 찾아주세요"는 2007년에 발매된 곡으로, 바이브의 윤민수가 코러스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