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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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도어컷(일본어: ドアカット, 영어: selective door operation, SDO)은 철도 차량의 출입문을 모두 열지 않고 일부만 여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어컷을 하는 이유
- 승강장 길이: 승강장의 길이가 열차에 비해 짧을 때
- 안전 사고 예방: 승강장의 길이는 충분하나, 커브 등으로 인해 문을 열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 때
- 냉난방 효율: 동절기나 하절기에 냉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 부정승차 및 에너지 낭비 방지: 승객 수가 적은 역이나 무인역에서 부정승차, 에너지 낭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석에 가까운 문 1개만 여는 경우
- 기타: 특수한 상황
한국에서의 도어컷한국에서는 승강장 길이 때문에 도어컷을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습니다.
-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일반열차와 직통열차의 승강장 위치 차이로 인해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는 방식으로 도어컷이 이루어집니다.
- 영동선 비동역: 3량 객차 중 가운데 객차 출입문만 엽니다.
-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안평기지간이역: 문은 모두 열리지만, 내릴 수 있는 승강장(6호차) 외에는 역사 내 구조물로 막혀 있습니다.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 다대포해수욕장행 승강장 한정 (2023년 10월 기준)
한국에서는 도어컷을 대체하는 특별한 용어는 없지만, 시종착역에서 출발 대기하는 열차의 냉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어컷은 '출입문 반감'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의 도어컷일본은 한국보다 철도 인프라의 역사가 오래되어 도어컷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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