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살 (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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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독살(毒殺)은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1. 독살(毒殺) - 어업 방식:
- 정의: 해안에 돌담을 쌓아 밀물 때 들어온 물고기가 썰물 때 돌담에 갇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전통적인 어업 방식입니다. '돌살'이라고도 하며, 함정 어구의 일종입니다.
- 원리: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합니다. 밀물과 함께 바닷가로 밀려온 물고기들은 썰물 때 돌담 안에 갇히게 됩니다.
- 형태: 바다 쪽을 향해 말굽(U) 모양으로 돌담을 쌓습니다. 돌담 가운데에는 '불뚝'(임통)이라는 공간이 있어 물고기가 모이게 됩니다.
- 역사: 고대부터 이어져 온 원시적인 어업 형태 중 하나로 추정되지만, 20세기 이후 어족 자원 고갈, 환경 오염, 어업 방식 변화 등으로 인해 점차 사라졌습니다.
- 지역: 주로 서해안 지역(충청남도 서산, 전라북도 부안 등)에서 사용되었습니다.
- 현대: 일부 지역에서는 독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2. 독살(毒殺) - 독을 이용한 살해:
- 정의: 독을 사용하여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 역사: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암살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 방법: 음식물에 독을 섞는 방법이 가장 흔하며, 주사, 독침, 독가스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어원: 영어 단어 'poison'은 라틴어 'posio'(한 모금)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로마 시대에 독극물을 술에 타서 정적을 제거하던 방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질문하신 "독살 (어업)"은 첫 번째 의미인 전통 어업 방식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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