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양태불변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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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어 양태불변화사는 문장에 뉘앙스를 더하여 화자의 감정이나 의도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단어들이다. 주요 양태불변화사로는 'halt', 'eben', 'einmal', 'nun einmal', 'ja', 'doch', 'schon', 'gar', 'total', 'aber', 'sowieso', 'ohnehin', 'eh', 'vielleicht', 'fei', 'wohl' 등이 있으며, 각각 강조, 반대, 놀람, 확신, 완곡함 등 다양한 의미를 나타낸다. 이러한 양태불변화사는 한국어의 보조사와 유사한 기능을 하며,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독일어 학습 시 주의 깊게 익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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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양태불변화사 | |
---|---|
독일어 양태 불변화사 | |
정의 | 문장의 의미를 미묘하게 변화시키는 데 사용되는 독일어의 특정 불변화사 |
특징 | 문법적 기능은 부차적임 문장의 내용에 대한 화자의 태도나 기분을 표현 문장의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특정한 뉘앙스를 더함 다양한 문맥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그 의미는 문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예시 | aber (하지만) auch (또한) denn (왜냐하면) doch (정말, 그래도) eben (바로, 정확히) eigentlich (사실은, 원래) einfach (그냥) etwa (대략, 혹시) halt (그냥, 어쩔 수 없이) ja (정말, 강조) mal (한번) nämlich (즉, 다시 말해서) schon (이미, 벌써) vielleicht (아마도) wohl (아마, 짐작컨대) |
로마자 표기 | Modalpartikel (모달파티켈) |
기능 | |
화자의 태도 표현 | 화자가 말하는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나타냄 |
문장 분위기 조성 | 문장의 분위기를 더 친근하게, 더 진지하게, 또는 더 강조하는 방식으로 만듦 |
청자와의 관계 설정 | 화자가 청자와 어떤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지를 보여줌 (예: 동의를 구하거나, 반박하거나, 설득하려 함) |
정보의 강조 또는 제한 | 특정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는 얼마나 일반적인지를 나타냄 |
사용 시 주의사항 | |
문맥 의존성 | 양태 불변화사의 의미는 문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함 |
뉘앙스 차이 | 비슷한 의미의 양태 불변화사라도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단어를 선택해야 함 |
외국어 학습자의 어려움 | 양태 불변화사는 독일어 학습자에게 어려움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이며, 많은 연습과 노출이 필요함 |
추가 정보 | |
참고 자료 | LEO 사전 (독일어-영어 사전, 다양한 예시 제공) 독일어 문법 교재 (양태 불변화사 관련 설명) |
관련 연구 | 양태 불변화사의 의미와 기능에 대한 언어학 연구 다수 존재 |
2. 주요 양태불변화사
독일어에는 다양한 양태불변화사가 존재하며, 이들은 문장의 뉘앙스를 미묘하게 바꾸는 역할을 한다. 주요 양태불변화사로는 '''halt''', '''eben''', '''einmal''' ('''mal'''), '''nun einmal''' ('''nun mal'''), '''ja''', '''doch''', '''schon''', '''gar''', '''total''', '''aber''', '''sowieso''', '''ohnehin''', '''eh''', '''vielleicht''', '''fei''', '''wohl''' 등이 있다.
이 양태불변화사들은 각각 특정한 의미와 용법을 가지며, 문맥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몇몇 양태불변화사들은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의미 파악을 위해서는 문맥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각각의 구체적인 양태불변화사의 설명에 대해서는 하위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2. 1. halt, eben, einmal (mal), nun einmal (nun mal)
haltde, ebende, einmalde(이 글에서는 전체)과 nun einmalde (축약: nun malde)은 문장에 표현된, 불쾌할 수도 있는 사실도 바뀔 수 없고 수용되어야 한다는 뜻이다.[1] Haltde와 nun malde은 ebende보다 구어적이다. 한국어의 "어쩔 수 없이", "그냥"과 유사하다.- 예시:
- * Gute Kleider sind '''eben''' teuer.de (좋은 옷은 '''오로지 정확히 딱''' 비싸다. '''그러니 어쩔 수 없다.''' / 좋은 옷은 그냥 우연히 비싼 것이다.)
- * Er hat mich provoziert, da habe ich ihn '''halt''' geschlagen.de (그는 나를 도발하였고, 나는 그를 '''참으로 말 그대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 그냥''' 때렸다.)
- * Es ist '''nun einmal''' so.de (그것은 '''그냥 단순히''' 그렇다.)
einmalde 혹은 줄여서 malde(영어 직역: 'once'(한번), 대강 의역: 'for once'(이번 한번만))은 또한 행동의 '''신속성'''을 가리키며, '''지시'''를 내포하기도 한다. 반면 문장에 '''무심함(casualness)'''을 부여하기도 하며 '''덜 직설적'''인 느낌을 준다.
- 예시:
- * Hör '''mal''' zu!de (잘 들어!)
- * Beeile dich '''mal'''!de (서둘러!)
- * Sing '''mal''' etwas Schönes!de (아름다운 것을 부르는 것은 어때?)
- * Schauen wir '''mal'''.de ((직역) 우리 한번 보자. (의역) 우리 잠시 쉬자,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을 알 것이다.)
2. 2. mal
malde은 주로 화자가 시간적 정확성을 포기하고, 행동에 어느 정도 즉시성을 나타내거나 심지어 명령을 암시할 수 있게 한다. 반면에 문장에 일종의 무심함을 부여하여 덜 무뚝뚝하게 들리게 할 수 있다. 한국어의 "좀", "-어 봐"와 유사하다.- Hör malde zu! ("들어봐!" 또는 "내 말 들어봐!")
- Beeile dich malde! ("어서 서둘러!")
- Sing malde etwas Schönes! ("예쁜 노래를 불러봐.")
- Schauen wir malde. (문자: "한 번 보자." 의미: "그냥 긴장을 풀고 뭘 할지 보자.")
2. 3. ja
jade는 청자가 이미 사실을 알고 있고, 화자의 언급이 상기시켜주는 것이나 결론이 되도록 의도한다는 뜻이다.:(독) Ich habe ihm ein Buch geschenkt, er liest '''ja''' sehr gerne.
:(영) I gave him a book as, you know, he likes to read.
:(한) 나는 그에게 책을 한 권 주었는데, '''아시겠지만''' 그는 책 읽는 걸 무척 좋아한다.
:(독) Heidi ist '''ja''' ein Kind.
:(영) Heidi is a child as you can see.
:(한) 하이디는 '''보시는 바와 같이''' 어린아이입니다.
'''Jade''' ("알다시피"/"모두가 알다시피"/"내가 이미 너에게 말했듯이")는 화자가 그 사실을 청취자가 이미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진술을 일종의 상기 또는 결론으로 의도함을 나타낸다.
:Ich habe ihm ein Buch geschenkt, er liest '''ja''' sehr gerne. (나는 그에게 책을 선물했어, 알다시피 그는 책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해.)
:Heidi ist '''ja''' ein Kind. (하이디는 아이야, 보다시피.)
2. 4. doch, schon
'doch'는 여러 의미를 가진다. 확언, 강조, 긴급, 조급함을 나타내거나, 반대, 주저, 잘못된 추정에 대한 응답으로 사용된다. 'schon'은 강조될 경우 진술의 실제적 단서를 의미하며, 'aber'(하지만)와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한국어의 "-잖아", "정말", "결국"과 유사하다.다음은 'doch'와 'schon'의 용례이다.
독일어 원문 | 한국어 번역 | 설명 |
---|---|---|
Gehst Du nicht nach Hause? / Doch, ich gehe gleich. | A: 집에 안 가니? / B: 응, 곧 가. | 부정 의문문에 대한 긍정 |
Komm doch her! | 이리 와! | 강조 |
Komm doch endlich her! | 어쨌든 이리 와! | 강조 및 조급함 |
Ich habe dir doch gesagt, dass es nicht so ist. | 나는 너한테 얘기했잖아, 그게 아니라는 걸. | 상대의 잘못된 추정에 대한 반박 및 강조 |
Ich kenne mich in Berlin aus. Ich war doch letztes Jahr dort. | 나는 베를린을 훤히 알고 있다. (너는 몰랐겠지만) 어쨌든/사실 나는 작년에 여기 있었다. | 상대방이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실 제시 |
Ich war 'schon' auf der Party, aber Spaß hatte ich nicht. | 나는 사실 그 파티에 있었지만, 재밌지는 않았다. | schon 강조, 객관적 사실 제시 |
Ich war schon (/bereits) auf der Party, aber Spaß hatte ich (noch) nicht. | 나는 이미 파티에 있었지만, (전혀) 즐겁지는 않았다. | 무강세 schon, 이미의 의미 (문어에서 bereits로 대체 가능) |
Du bist also doch gekommen! | 너 어쨌든 왔잖아! | 행동 발생 가능성이 적음을 나타냄 |
Ich sehe nicht viel fern, aber wenn etwas Gutes kommt, schalte ich doch ein. | 나는 TV를 많이 안 보지만, 좋은 것이 나올 때에는 반대로 집중하여 본다. | 평소 습관과 다른 행동 |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doch'와 'schon'은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나타낸다. 특히 'doch'는 강조, 반박, 조급함 등 화자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효과적이며, 'schon'은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거나, 이미 발생한 일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
2. 5. gar, total
garde는 진술, 완전성, 전무(全無)를 강조한다.:(독) Ich besitze '''gar''' kein Auto.
:(한) 나는 자동차를 '''전혀''' 갖지 못할까 걱정된다.
문장 초반, 특히 문학 작품에서, garde는 다른 의미를 갖기도 하며, sogarde(심지어)나 ganzde(완전히)와 호환된다.
:(독) '''Gar''' die Lehrerin hat über dich gelacht!
:(한) 선생님조차도 널 비웃으신다!
:(독) '''Gar''' 20 Jahre lebe ich jetzt schon hier.
:(한) 나는 이미 온전히 20년을 여기에서 살아 왔다.
무언가가 전무하다는 의미를 표현할 때 reinde(순전히)이 garde 앞에 나오기도 한다.
:(독) Ich habe '''rein''' '''gar''' nichts gemacht!
:(한) 나는 '''완전히''' 아무것도 안 했다!
totalde(완전히)은 형용사나 부사 용법 외에도 양태불변화사로 사용하여 '''반어'''(irony)를 표현한다.
:(독) A: Hast du Lust meinen Geschirrspüler auszuräumen? / B: '''Total'''...
:(한) A: 식기세척기를 비우길 원하니? / B: '''완전히 (아니야)!'''
:(독) Ich musste heute drei Stunden beim Arzt warten... hat '''total''' Spaß gemacht...
:(한) 나는 3시간 동안 의사의 사무실에서 기다려야 했다... '''완전''' 재밌었네!
2. 6. aber
aber는 접속사가 아닐 때에는 doch와 비슷하며, 미리 말하거나 내포된 주장에 대한 반대 의미를 나타낸다. 또는 aber를 넣어 놀람을 표현할 수 있다.- Du sprichst '''aber''' schon gut Deutsch! (하지만 너는 독일어를 잘 하잖아!)
- Du sprichst '''aber''' gut Deutsch! (와, 독일어를 잘 하네!)
2. 7. sowieso, ohnehin, eh
sowiesode, ohnehinde 혹은 ehde는 영어의 'anyway(s)'에 해당하는 표현으로, 어떤 주장을 강조할 때 사용된다. 특히 남부 독일어에서는 ehde가 구어체로 가장 흔하게 쓰인다. 이 단어들은 한국어의 "어쨌든"과 유사한 의미를 지닌다.예시는 다음과 같다.
2. 8. vielleicht
'vielleicht'는 강조에 사용되며, '아마도'를 의미하는 부사 'vielleicht'와는 다르다. 한국어의 "정말", "확실히"와 유사하다.:(독) Das ist '''vielleicht''' ein großer Hund!de
:(한) 그것은 '''확실히''' 큰 개다.
그러나
:(독) '''Vielleicht''' ist das ein großer Hund. Es ist schwer zu erkennen.de
:(한) '''아마도''' 그것은 큰 개일 것이다. 식별하기 어렵다.
2. 9. fei
'''fei'''는 고지대 독일어(Upper German) 방언에서 쓰이는 특별한 양태불변화사이다. 더 이상 'fein'(영 finely)이라는 부사로 인식되지 않으며, 화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청자에게는 놀라울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 표준 독일어로는 정확하게 번역하기 어려우며, 강한 확정적 의미를 가진 절제된 표현으로 대체하여 사용한다.[1] 영어에서는 문맥에 따라 "I should think (그리 생각된다)" 또는 "just to mention (그저 말하자면)" 정도로 번역될 수 있다.예시는 다음과 같다.
- 스와비아 방언: Des kôsch '''fei''' net macha!
- * 표준 독일어: Das kannst du (eigentlich wirklich) nicht machen.
- * 영어: You can't do that! / If you do look at it, you really can't do that. / You can't, I should think, do that.
- 바바리아 방언: I bin '''fei''' ned aus Preissen!
- * 표준 독일어: Ich bin, das wollte ich nur einmal anmerken, nicht aus Preußen. / Ich bin wohlgemerkt (gar) nicht aus Preußen.
- * 영어: Just to mention, I'm not from Prussia.
2. 10. wohl
wohlde은 vermutlichde(아마도)나 wahrscheinlichde(그럴듯한)와 같은 인식 관련 부사 대신, 혹은 강한 반대 표현에 사용되기도 한다. 글자 그대로 probably나 seemingly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독) Es wird wohlde Regen geben.
- (영) It looks like rain. / It's probably going to rain.
- (한) 오늘 아마 비가 올 것 같다.
- (독) Du bist wohlde verrückt!
- (영) You must be out of your mind.
- (한) 너는 정말 미쳤구나!
3. 한국어와의 비교
한국어의 보조사는 문장에 뉘앙스를 더하는 기능을 하며, 이는 독일어의 양태불변화사(Modalpartikel)와 유사한 점이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도 존재한다.
- 유사점:
한국어 보조사와 독일어 양태불변화사는 모두 문장의 의미를 미묘하게 바꾸거나 화자의 태도를 나타낸다는 공통점이 있다. 예를 들어, 한국어의 "-잖아"는 상대방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거나 강조할 때 사용되며, 독일어의 "ja"도 비슷한 기능을 한다.
- 차이점:
독일어 양태불변화사는 한국어 보조사보다 더 다양한 의미와 뉘앙스를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doch"는 긍정, 강조, 반박 등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으며,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또한, 독일어에는 "halt", "eben", "nun einmal"과 같이 한국어에 정확히 대응하는 표현이 없는 양태불변화사도 존재한다. 이러한 양태불변화사들은 어떤 상황이 변경될 수 없음을 나타내거나 (Gute Kleider sind '''eben''' teuer.de "좋은 옷은 비싸기 마련이야."), 무심함을 나타내어 명령을 덜 무뚝뚝하게 표현할 때도 사용된다.(Hör '''mal''' zu!de "들어봐!" 또는 "내 말 들어봐!")
한국어 화자가 독일어 양태불변화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양태불변화사의 다양한 의미와 뉘앙스를 파악하고, 문맥 속에서 그 의미를 유추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4. 한국어 화자를 위한 학습 조언
Haltde, ebende, einmalde (이 맥락에서는 항상 전체 형태), nun einmalde (축약형: nun malde)은 문장에서 표현된, 종종 불쾌한 사실이 변경될 수 없으며 받아들여야 함을 암시한다. Haltde와 nun malde은 ebende보다 더 구어적이다. 영어로는 "as a matter of fact" 또는 "happen to"로 표현할 수 있다.
예시:
- Gute Kleider sind eben teuer.de ("좋은 옷은 비싸고, 어쩔 수 없지."/"좋은 옷은 비싸기 마련이야.")
- Er hat mich provoziert, da habe ich ihn halt geschlagen.de ("그가 날 도발해서, 그래서 내가 그를 쳤어 – 뭘 기대했어?")
- Es ist nun einmal so.de ("그냥 그런 거야.")
Einmalde은 malde로 축약 (문자 그대로 "한 번", 대략 "한 번")은 주로 화자가 시간적 정확성을 포기하고, 행동에 어느 정도 즉시성을 나타내거나 심지어 명령을 암시할 수 있다. 반면에 문장에 일종의 무심함을 부여하여 덜 무뚝뚝하게 들리게 할 수 있다.
예시:
- Hör mal zu!de ("들어봐!" 또는 "내 말 들어봐!")
- Beeile dich mal!de ("어서 서둘러!")
- Sing mal etwas Schönes!de ("예쁜 노래를 불러봐.")
- Schauen wir mal.de (문자: "한 번 보자." 의미: "그냥 긴장을 풀고 뭘 할지 보자.")
Jade ("알다시피"/"모두가 알다시피"/"내가 이미 너에게 말했듯이")는 화자가 그 사실을 청취자가 이미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진술을 일종의 상기 또는 결론으로 의도함을 나타낸다.
예시:
- Ich habe ihm ein Buch geschenkt, er liest ja sehr gerne.de ("나는 그에게 책을 선물했어, 알다시피 그는 책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해.")
- Heidi ist ja ein Kind.de ("하이디는 아이야, 보다시피.")
Dochde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긍정적으로 사용하거나 강조, 긴급 또는 조급함을 전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청취자 또는 다른 사람의 실제, 상상 또는 선제적으로 답변된 반대, 망설임 또는 잘못된 추정에 대한 답변이 될 수도 있다. 다른 상황에서는 다른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doch''는 의심을 표현할 수도 있으며, 서면에서는 긍정적인 의미와 의심스러운 의미가 모호할 수 있으며 문맥에 따라 달라진다. 말하기에서는 ''doch''의 다양한 의미를 다양한 유형의 강조로 구별할 수 있다.
예시:
- Gehst Du nicht nach Hause? Doch, ich gehe gleich.de ("집에 안 가?" "아, 네, 곧 갈 거예요.") (부정 질문에 대한 긍정; 필수적.)
- Komm doch her!de ("정말 여기 와!") (강조적으로)
- Komm doch endlich her!de ("어서 와! 움직여!") (더 강조하고 참을성 없이)
- Ich habe dir doch gesagt, dass es nicht so ist.de ("내가 너에게 그렇게 말했잖아, 그렇지 않니?" 또는 "내가 너에게 그게 그렇지 않다고 말했잖아, 안 그래?")
- Ich kenne mich in Berlin aus. Ich war doch letztes Jahr dort.de ("나는 베를린을 잘 알아. 어쨌든/사실 나는 작년에 거기에 있었어.")
그런 식으로, ''doch''는 강조된 schonde("정말로")과 유사할 수 있지만, 강조된 ''schon''은 진술의 실제 수정을 암시하며, 이는 종종 aberde("하지만")로 시작하는 구문으로 명시적으로 이루어진다.
예시:
- Ich war schon auf der Party, aber Spaß hatte ich nicht.de ("나는 정말로 파티에 있었지만,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어.")
이는 부재 강조된 ''schon''의 부사적 의미인 "이미"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적어도 서면에서는 ''schon'' "이미"는 추가 부사와 같은 문맥에 의해 분명히 만들어지거나 해당되는 bereitsde로 대체되어야 한다.
예시:
- Ich war schon (/bereits) auf der Party, aber Spaß hatte ich (noch) nicht.de ("나는 이미 파티에 있었지만, 아직 아무 재미도 없었어.")
다른 문맥에서, ''doch''는 문장에서 묘사된 행동이 일어날 것 같지 않음을 나타낸다.
예시:
- Du bist also doch gekommen!de ("결국 왔네.")
- Ich sehe nicht viel fern, aber wenn etwas Gutes kommt, schalte ich doch ein.de ("나는 TV를 많이 보지 않지만, 좋은 게 나오면 틀어.")
Garde는 진술의 강도, 무언가의 완전함 또는 총 부재를 사용하는 데 사용된다.
예시:
- Ich besitze gar kein Auto.de ("유감이지만 차가 전혀 없어요.")
문장의 시작 부분, 특히 문학적 문맥에서 ''gar''는 때때로 다른 의미를 가지며 sogarde 또는 ganzde와 상호 교환이 가능하다.
예시:
- Gar die Lehrerin hat über dich gelacht! = Sogar die Lehrerin hat über dich gelacht!de ("심지어 선생님도 너를 비웃었어!") 여기에서 ''gar''는 양태사가 아니다.
- Gar 20 Jahre lebe ich jetzt schon hier. = Ganze 20 Jahre lebe ich jetzt schon hier.de ("나는 여기서 벌써 20년이나 살고 있어.")
Reinde은 종종 ''gar'' 앞에 와서 무언가의 완전한 부재를 지적한다.
예시:
- Ich habe rein gar nichts gemacht!de ("나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Totalde은 형용사 및 부사로 사용되는 것 외에도, 아이러니를 나타내는 양태사로 작용할 수 있다. "well", "really" 또는 "잠깐..."으로 번역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시:
- A: Hast du Lust meinen Geschirrspüler auszuräumen? B: Total...de ("A: 설거지기를 비우고 싶어? B: 잠깐... 싫어!")
- Ich musste heute drei Stunden beim Arzt warten... hat total Spaß gemacht...de ("오늘 나는 의사 사무실에서 세 시간을 기다려야 했어... 정말 재밌었어...")
Aberde는 접속사가 아닐 때, 이전에 진술되었거나 암시된 주장에 대한 불일치의 의미를 전달하는 dochde와 매우 유사하다. 또는 ''aber''는 놀라움을 나타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예시:
- Du sprichst aber schon gut Deutsch!de ("하지만 너는 이미 독일어를 잘 하잖아!")
- Du sprichst aber gut Deutsch!de ("와, 너 독일어 잘 하네!")
Sowiesode, ohnehinde 또는 ehde는 "어쨌든"을 의미하며 강조된 주장을 암시한다. 특히 남부 독일에서는 ''eh''가 구어체로 가장 일반적이다. 이 모든 것은 앞선 dochde에 의해 강화될 수 있다.
예시:
- Ich hab ihm eh gesagt, dass er sich wärmer anziehen soll.de ("나는 그에게 옷을 더 따뜻하게 입으라고 말했어.")
- Das ist eh nicht wahr.de ("어쨌든 그것은 사실이 아니야.")
양태사로의 Vielleichtde는 강조를 위해 사용되며 "어쩌면"을 의미하는 부사 ''vielleicht''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예시:
- Das ist vielleicht ein großer Hund!de ("Das"에 강조를 둠, "저건 정말 큰 개네!")
- Vielleicht ist das ein großer Hund. Es ist schwer zu erkennen.de ("어쩌면 저건 큰 개일 수도 있어. 알아보기 어렵네.") (혼동을 피하기 위해 예시를 나눔)
Feide는 더 이상 부사 feinde "finely"로 인식되지 않는 것은 상부 독일 방언에 특유한 입자이다. 이는 화자가 청취자에게 놀라움일 수 있는 중요한 무언가를 진술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표준 독일어로 적절한 번역을 제공하는 것조차 어려우며, 가장 좋은 대체물은 강력한 긍정적 의미로 절제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일 것이다. 영어에서는 문맥에 따라 "I should think" 또는 "just to mention"으로의 번역이 가능해 보인다.
예시:
- Des kôsch fei net macha!de (Swabian) = Das kannst du (eigentlich wirklich) nicht machen.de (You can't do that! / If you do look at it, you really can't do that. / You can't, I should think, do that.)
- I bin fei ned aus Preissen!de (Bavarian) = Ich bin, das wollte ich nur einmal anmerken, nicht aus Preußen. / Ich bin wohlgemerkt (gar) nicht aus Preußen.de (Just to mention, I'm not from Prussia.)
Wohlde은 epistemic adverbs, 예를 들어 vermutlichde 또는 wahrscheinlichde 대신 또는 강한 반대를 강조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아마" 또는 최소한 "겉으로 보기에"로의 문자적 번역이 가능합니다.
예시:
- Es wird wohl Regen geben.de ("비가 올 것 같아. / 아마 비가 올 거야.")
- Du bist wohl verrückt!.de ("너 정신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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