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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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문학상은 동국대학교 출신 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상입니다. 1987년 제1회 故 신경림 시인 수상을 시작으로, 조정래, 문정희 등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문인들이 수상했습니다.
목적:

• 등단 이후 우수한 작품 활동을 한 동국대학교 출신 문인 선정
• 동국문학인회 주관

• 만해축전위원회와 동국대학교 후원
• 예심과 본심을 통해 1년 동안 동국대학교 출신 문인들이 출간한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책 한 권 선정 및 시상

• 제37회 (2024): 박소란 시인
• 제36회 (2023): 박판식 시인 (수상작: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

• 동국문학인상이라는 공로상도 함께 시상합니다.
• 2023년 제36회 동국문학상 심사는 2022년 6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발간된 동국대학교 출신 문학인들의 작품집 총 57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모집 분야: 시, 소설, 희곡/시나리오
• 주관: 대학미디어센터 동대신문사
• 목적: 잠재력 있는 문학도 발굴 및 동국 문학 전통 계승
• 제29회 동대문학상 작품 모집: 2023년 10월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접수 (2023년 12월 4일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