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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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동모산(東牟山)은 발해의 초기 도읍지로, 대조영이 698년에 발해(당시 국명은 진(振))를 건국한 곳입니다.
위치:
-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 둔화시(敦化市)에 위치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 구체적으로는 둔화시 서남쪽에 위치한 성산자산성(城山子山城)이 유력한 후보지로 꼽힙니다.
- 2021년에는 도문시 마반촌산성이 새로운 후보지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역사적 기록:
- 《구당서(舊唐書)》에는 "대조영이 자기 무리를 거느리고 동쪽의 계루부가 있던 땅을 차지하여 동모산을 근거지로 삼아 성을 쌓고 그곳에 살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신당서(新唐書)》에는 "대씨(大氏)는 고구려가 멸망하자 무리를 거느리고 읍루(挹婁)의 동모산을 차지했는데, 영토는 영주로부터 동쪽으로 2000리에 위치했고 남쪽으로 신라에 대하여 이하(泥河)를 경계로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요 유적:
- 성산자산성(城山子山城): 흙과 돌을 섞어 쌓은 토석혼축성으로, 성벽 둘레는 약 2km입니다.
- 육정산(六頂山) 고분군: 발해 초기 왕실 무덤군으로, 정혜공주 묘가 발견되었습니다.
- 영승(永勝) 유적: 평지에 위치한 유적입니다.
동모산은 발해가 건국된 후 약 32년(698년 ~ 730년대) 동안 수도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발해는 수도를 현주(顯州), 상경(上京), 동경(東京) 등으로 옮겼다가 다시 상경으로 돌아와 멸망할 때까지 수도로 유지했습니다.
동모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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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기본 정보 | |
위치 | 환인현 서남쪽 |
종류 | 산 |
별칭 | 홀본산 |
관련 민족 | 고구려 |
관련 유적 | 오녀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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