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 막 밀 콜룸
1. 개요
두브 막 밀 콜룸 ( ? ~ 967년)은 알바(스코틀랜드)의 왕이다. 962년 부왕 키나드 막 밀 콜룸이 죽자 왕위에 올랐다.
두브의 치세는 5년으로 비교적 짧았지만, 킨쿨레브 전투에서 쿨렌 왕을 패배시키고 왕위를 지켜내는 등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하지만 두브는 결국 포러스에서 시해당했으며, 그의 죽음은 쿨렌 왕이 다시 권력을 잡는 계기가 되었다.
두브의 짧은 통치는 스코틀랜드 왕국의 초기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용맹함과 쿨렌과의 전투는 스코틀랜드 왕권 강화에 기여했지만, 그의 죽음은 왕위 계승의 불안정성을 드러내며 스코틀랜드 정치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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