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 스가하크
1. 개요
둔 스가하크는 해안에서 떨어진 바위에 위치한 성이다. 이 성은 한때 슬레이트 맥도날드 씨족의 소유였으며, 14세기에 맥클로드 씨족에게 빼앗겼다가 15세기에 맥도날드 씨족이 다시 탈환했다. 이후 스코틀랜드 국왕 제임스 4세에게 점령되었다가 맥도날드 씨족이 소유를 유지하도록 허락받았으나, 17세기 초에 버려졌다. 둔 스가하크는 아일랜드 신화의 얼스터 대계에 등장하며, 전설적인 스코틀랜드 전사 스카하크가 영웅 쿠 쿨린에게 전투 기술을 가르친 장소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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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Dùn Sgàthaich (스코틀랜드 게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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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스코틀랜드 고지 |
| 관련 전투 | 블러디 베이 전투 던스카이스 성 녹 성 (스카이 섬) 둔툴름 성 글렌데일 전투 (스카이) 에그 학살 스폴링 다이크 전투 캐리니시 전투 코이레 나 크레이체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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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 | 57°06′47″N 5°56′35″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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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영국 |
| 문화재 지정 번호 | SM954 |
| 관련 클랜 | 맥로드 클랜 - 맥도날드 클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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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씨 -
글렌코 학살
글렌코 학살은 1692년 스코틀랜드 글렌코에서 윌리엄 3세 정부의 명령에 따라 맥도널드 씨족 38명이 살해되고 40명이 화재로 사망한 사건이다. -
영국의 폐성 -
런던 월
런던 월은 100년경 로마인이 축조한 런던의 방어벽으로, 도시를 둘러싼 석벽으로 확장되어 관문, 탑, 해자를 갖추고 중세 시대와 18세기까지 유지되었으며 현재는 유적이 관광 명소로 보존되어 있다. -
스코틀랜드의 성 -
밸모럴성
밸모럴성은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왕실의 사유 재산으로, 1852년에 건설되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사망한 장소이며, 현재는 관광지로도 활용된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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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자체는 해안에서 떨어진 바위에 위치해 있다. 바위는 해수면 위로 약 12.19m 높이 솟아 있으며, 바위와 육지 사이에는 약 6.10m 간격이 있다. 이 간격은 한때 아치가 약 1.83m 간격으로 이루어진 벽으로 둘러싸인 다리에 의해 이어져 있었다. 이 석조 벽 다리는 이후 도개교로 이어졌으며, 도개교의 회전축 구멍은 반대편에서 여전히 볼 수 있다. 도개교 반대편에는 두 벽으로 둘러싸인 계단이 있는 문이 있었고, 그 계단은 성으로 이어진다.
성벽의 일부는 여전히 절벽 가장자리에 남아 있지만, 내부 건물 대부분은 사라졌다. 성벽은 두께가 약 약 1.52m였다. 안뜰에는 우물과 한때 탑으로 이어졌던 계단의 잔해가 있다.
2.1. 소유권 변천
이 성은 슬레이트 맥도날드 씨족의 소유였으며, 이들은 도널드 씨족 또는 맥도날드 씨족의 분파였다. 14세기에 이 성은 맥클로드 씨족에게 빼앗겼고, 맥클로드 씨족의 동맹 세력인 맥아스킬 씨족이 잠시 점유했지만, 15세기 어느 시점에 맥도날드 씨족이 다시 탈환했다.
15세기에 성은 도널드 씨족의 수장이자 제도 영주인 그가 스코틀랜드 국왕 제임스 4세에 의해 몰락하면서 제임스 4세에게 점령되었다. 맥도날드 씨족은 성의 소유를 유지하도록 허락받았다. 맥도날드 씨족은 17세기 초에 성을 버렸고, 그 후 성은 서서히 폐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