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
1. 개요
령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여대생 민지원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공포를 그린 영화이다. 민지원은 물에 젖은 귀신이 나타나는 악몽에 시달리고, 친구들이 차례로 죽어가면서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다.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가면서, 민지원은 자신이 이끌었던 엘리트 패거리와 내성적인 친구 수인과의 관계를 기억해낸다. 결국 숲 속의 샘에서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민지원은 사실 수인이었고, 몸이 바뀐 채로 살아가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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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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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은 1920년 독일에서 개봉한 표현주의 무성 영화로, 기괴한 세트와 연기, 불안감을 조성하는 촬영 기법을 통해 권위주의와 광기를 다루며, 필름 느와르와 공포 영화에 영향을 미쳤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효자동 이발사
《효자동 이발사》는 1960-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청와대 인근 효자동 이발관을 운영하는 이발사 성한모와 그의 가족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4.19 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건 등 역사적 사건들을 소시민의 시각으로 조명하며 권위주의 정권의 억압과 가족애, 민주주의 열망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냈다.
2. 줄거리
주인공 민지원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대학생이다.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물에 젖은 귀신이 찾아오는 악몽을 꾸게 되고, 친구들은 차례로 죽어가며 지원도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다.
세 명의 여고생이 지루함을 느껴 분신사바를 통해 강령회를 열기로 한다. 언니인 은서(전혜빈)가 은정(이윤지)이 영을 부르자 여고생들을 꾸짖는다. 은정은 농담 삼아 귀신이 은서를 데려갔으면 좋겠고, 귀신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자신들을 죽일 것이라고 빈다. 그러자 은서는 유령의 물의 기운에 의해 살해당한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수영 전문가인 민지원(김하늘)은 잊혀진 과거의 유령에 대한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데, 이는 물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그녀는 소원해진 친구 유정으로부터 "수인"이 그들을 찾아올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곧 유정이 시체로 발견된다.
지원은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 자신, 은서, 유정, 미경으로 구성된 엘리트 패거리를 이끌었다는 것을 서서히 기억해낸다. 패거리에 들어가기 전 지원은 수인(남상미)과 친구였지만, 그녀의 자만심은 내성적인 수인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지원은 마지막으로 남은 패거리 멤버인 미경을 찾아 정신병원에 가지만, 미경은 지원에게 쏘아붙인다. 지원은 수인의 어머니로부터 기억상실증을 유발한 사건이 소녀들과 함께 숲으로 간 여행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곳에서 수인이 돌아오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미경은 귀신에 의해 물에 빠져 죽는다.
숲 속의 샘으로 향한 지원은 마침내 사건을 기억해낸다. 지원은 수인에게 수영을 할 수 있는지 묻고, 그녀를 샘에 밀어 넣는다. 수인이 올라오고 소녀들은 웃는다. 그러자 세 소녀는 장난으로 지원을 밀어 넣었지만, 그녀가 수영을 못한다는 것을 알고 수인이 그녀를 구하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든다. 지원은 구출되었지만, 수인은 강바닥에 갇혀 익사한다. 다른 소녀들은 이 상황을 지켜본다. 지원은 당국에 알리고 슬픔에 잠긴 수인의 어머니에게 알린다.
지원은 어머니에게 돌아가 끔찍한 진실을 깨닫는다. 지원과 수인은 샘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몸싸움 과정에서 몸이 바뀌었던 것이다. "지원"은 애초에 지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억을 잃지 않은 것이다. 그녀는 사실 수인이었다. 지원의 영혼은 몸을 되찾기 위해 그녀와 패거리를 공포에 떨게 했고, 이제 그녀는 어머니에게 빙의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물을 토하고 쓰러진다. 지원이 기어 나오지만 수인은 손목을 그어 지원이 그녀를 차지하지 못하게 한다. 지원의 남자친구 준호가 그들을 구하러 오고 그들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된다. 수인은 나중에 어머니가 일하는 생선 시장을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녀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죽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망설이다가 떠나고, 그녀의 어머니는 지원의 특징적인 비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음산하게 바라보며, 지원이 수인의 어머니에게 빙의했음을 암시한다.
3. 등장인물
영화 령한국어의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3.1. 주요 인물
3.2. 주변 인물
4.1. 분신사바
영화의 제목이자 주요 소재인 분신사바는 한국의 전통적인 강령술이다. 영화에서는 분신사바를 통해 불러낸 원혼이 저주를 내리는 매개체로 활용된다.
세 명의 여고생이 지루함을 느껴 분신사바를 통해 강령회를 열기로 결심한다. 언니인 은서(전혜빈)가 은정(이윤지)이 영을 부르자 여고생들을 꾸짖는다. 은정은 농담 삼아 귀신이 은서를 데려갔으면 좋겠고, 귀신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자신들을 죽일 것이라고 빈다. 그러자 은서는 유령의 물 기운에 의해 살해당한다.
4.2. 물
민지원(김하늘)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수영 전문가로, 물과 관련된 잊혀진 과거의 유령에 대한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친구 유정은 "수인"이 그들을 찾아올 것이라고 말하고, 곧 유정은 시체로 발견된다.
미경은 귀신에 의해 물에 빠져 죽는다.
숲 속의 샘으로 향한 지원은 마침내 사건을 기억해낸다. 지원은 수인에게 수영을 할 수 있는지 묻고 샘에 밀어 넣는다. 수인이 올라오자 소녀들은 웃는다. 이후 장난으로 지원을 샘에 밀었지만, 수영을 못하는 것을 알고 수인이 구하러 물 속으로 뛰어든다. 지원은 구출되었지만, 수인은 강바닥에 갇혀 익사한다.
지원은 어머니에게 돌아가 끔찍한 진실을 깨닫는다. 지원과 수인은 샘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몸싸움 과정에서 몸이 바뀌었던 것이다. "지원"은 애초에 지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억을 잃지 않았고, 사실 수인이었다. 지원의 영혼은 몸을 되찾기 위해 그녀와 패거리를 공포에 떨게 했고, 어머니에게 빙의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물을 토하고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