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포르스베리

1. 개요

린다 포르스베리는 스웨덴의 은퇴한 여자 축구 선수이다. 볼스타네스 SK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함마르뷔 IF DFF, 유르고르덴 IF, LdB 말뫼 (현 FC 로셍오르드)에서 뛰었다. LdB 말뫼 소속으로 2010년 다말스벤스칸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1년 무릎 부상으로 은퇴했다. 스웨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07년 FIFA 여자 월드컵,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했다. 2007년에는 스웨덴 올해의 약진하는 축구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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