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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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1985년에 설립된 기독교계 신흥 종교로, 사이비 종교로 간주됩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교회를 분열시키는 이단 조직으로 규정하고, 참여하는 신자들에게 자동 파문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설립: 1985년
- 분류: 기독교계 신흥종교, 사이비 종교
- 교리: 속죄를 강조하며, 윤 율리아를 속죄의 대행자로 여깁니다.
- 문제점:
- 정통 교리 왜곡
- 증거 조작을 통한 교주의 신격화 및 성금 착복 의혹
- 신자들에 대한 세뇌
- 가톨릭 교회의 입장: 이단 조직으로 규정, 참여 신자 자동 파문
- 기타:
- '나주 성모 경당'으로도 불렸습니다.
- 성직자/수도자 지망생인 '성소자'를 모집하기도 합니다.
- 공식 웹사이트, 유튜브 채널, 카카오톡 채널, 앱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는 나주 성모님을 통해 기적과 메시지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전 세계 자녀들을 하늘 항구로 인도하는 넓은 사랑의 품이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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