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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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의 계단은 수석 외과 의사가 과거를 아는 애인을 살해하고, 유령에 시달리다 약혼녀까지 살해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영화이다. 김진규, 문정숙 등이 출연했으며,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디지털 복원 작업을 거쳐 2014년 재개봉되었다.

마의 계단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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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계단》(1964) 포스터'
원제The Devil's Stairs
로마자 표기Maui Gyedan
마의 계단마의 계단
영화 정보
감독이만희
제작우기동
각본이종택
출연김진규
문정숙
음악전정근
촬영서정민
편집김희수
배급사세키 트레이딩
개봉일1964년 7월 10일
상영 시간108분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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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수석 외과 의사는 병원장의 딸과 결혼하기로 약혼한 후, 불륜 관계에 있던 간호사를 살해한다. 그는 간호사의 시체를 호수에 유기한 후, 그녀의 영혼에 시달리게 되고, 혼란스러운 정신 상태에서 약혼녀를 죽인다.

3.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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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배역배우
현광호김진규
남진숙문정숙
오정자방성자
정애란
최남현
유계선
조항
김웅
정철
지방열

3.1. 주연

* 김진규 - 현광호 역
* 문정숙 - 남진숙 역
* 방성자 - 오정자 역

3.2. 조연

* 김진규 - 현광호 역
* 문정숙 - 남진숙 역
* 방성자 - 오정자 역
* 정애란
* 최남현
* 유계선
* 조항
* 김웅
* 정철
* 지방열

4.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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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이름
조명김연
미술홍성칠

5. 평가 및 영향

마의 계단은 이만희 감독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로, 섬뜩한 분위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남진숙 역을 맡은 문정숙의 악녀 연기는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연기로 평가받는다. 1960년대 한국 영화계에 드물었던 본격 스릴러 장르를 개척한 작품으로, 후대 한국 공포, 스릴러 영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영화의 성공은 당시 침체되어 있던 한국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스릴러 장르의 대중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