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왕조 치하의 동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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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케도니아 왕조 치하의 동로마 제국은 바실리우스 1세의 즉위 (867년)부터 11세기 중반까지 이어진 시기를 말한다. 바실리우스 1세는 미카일 3세의 궁정 신하 출신으로, 레오 6세, 알렉산데르, 콘스탄티누스 7세로 이어지는 계보를 열었다. 이 시기에는 로마누스 1세, 로마누스 2세, 니케포루스 2세, 요한네스 1세, 바실리우스 2세, 콘스탄티누스 8세 등의 황제가 통치했다. 특히 바실리우스 2세는 불가르족을 정복하며 강력한 군주로 이름을 떨쳤다. 그의 사후에는 조이와 테오도라 자매가 공동으로 제위를 이어받았고, 조이는 세 번의 결혼을 통해 황제의 자리에 영향을 미쳤다. 콘스탄티누스 9세의 통치 이후, 테오도라가 다시 제위에 올라 마케도니아 왕조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다.
2. 황제 목록
2. 1. 바실리우스 1세와 그의 후계자들
바실리우스 1세 ''마케도니아인'' (811 - 886, 재위 : 867 - 886)는 미카일 3세의 궁정신하 출신으로 황제에 올랐으나 사냥에서 사고로 사망했다. 그의 아들 레오 6세 ''현제'' (866 - 912, 재위 : 886 - 912)가 뒤를 이었는데, 레오 6세는 바실리우스 1세 또는 미카일 3세의 아들일 수도 있다. 알렉산데르 (870 - 913, 재위 : 912 - 913)는 바실리우스 1세의 아들로, 조카의 섭정을 맡았다. 콘스탄티누스 7세 ''포르피로게니투스'' (905-959, 재위 : 913 - 959)는 레오 6세의 아들이다.
로마누스 1세 ''레카페누스'' (870 - 948, 재위 : 919 - 944)는 콘스탄티누스 7세의 장인이자 사위와 공동 황제였으나, 아들에 의해 폐위되어 수도원에 들어갔다. 로마누스 2세 ''포르피로게니투스'' (939 - 963, 재위 : 959 - 963)는 콘스탄티누스 7세의 아들이다. 니케포로스 2세 ''포카스'' (912 - 969, 재위 : 963 - 969)는 스트라테고스(Strategos) 출신으로, 로마누스 2세의 황후와 결혼하고 바실리우스 2세의 섭정을 맡았으나 암살당했다. 요한네스 1세 ''치미스케스'' (925 - 976, 재위 : 969 - 976)는 로마누스 2세의 매제이자 니케포루스 황후의 연인이었으나 결혼이 금지당했고, 바실리우스의 섭정을 맡았다.
바실리우스 2세 ''불가록토누스'' (958 - 1025, 재위 : 976 - 1025)는 ‘불가르족의 학살자’로 불렸으며, 로마누스 2세의 아들이다. 콘스탄티누스 8세 (960-1028, 재위 : 1025 - 1028)는 로마누스 2세의 아들로, 형 바실리우스 2세와 공동 황제였다. 로마누스 3세 ''아르기루스'' (968 - 1034, 재위 : 1028 - 1034)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독이었으며, 조이의 첫 남편으로 콘스탄티누스 8세에 의해 발탁되었으나 살해되었다. 미카일 4세 ''파플라고니아인'' (1010 - 1041, 재위 : 1034 - 1041)는 조이의 두 번째 남편이었다. 미카일 5세 ''칼라파테스'' (1015 - 1042, 재위 : 1041 - 1042)는 미카일 4세의 조카이자 조이의 양자였다.
조이 (978 - 1050, 재위 : 1042)는 콘스탄티누스 8세의 둘째딸로 1028년부터 황후였으며, 동생 테오도라와 공동 여제였다. 테오도라 (980 - 1056, 재위 : 1042)는 콘스탄티누스 8세의 셋째딸로 언니 조이와 공동 여제였다. 콘스탄티누스 9세 ''모노마쿠스'' (1000 - 1055, 재위 : 1042 - 1055)는 조이의 세 번째 남편이었다. 테오도라는 1055년부터 1056년까지 다시 복위하여 통치했다.
2. 2. 니케포루스 2세와 요한네스 1세
니케포로스 2세 포카스 (912 - 969, 재위 : 963 - 969)는 스트라테고스 출신으로, 로마누스 2세의 황후와 결혼하여 바실리우스 2세의 섭정이 되었으나 암살당했다. 요한네스 1세 치미스케스 (925 - 976, 재위 : 969 - 976)는 로마누스 2세의 매제이자 니케포루스 황후의 연인이었으나 결혼이 금지당했다. 그는 바실리우스 2세의 섭정이었다.
2. 3. 바실리우스 2세와 그의 형제, 후계자들
바실리우스 2세 ''불가록토누스'' (958 - 1025, 재위 : 976 - 1025)는 ‘불가르족의 학살자’로 불리었으며, 로마누스 2세의 아들이다. 그는 요한네스 1세 ''치미스케스''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되었다. 콘스탄티누스 8세 (960-1028, 재위 : 1025 - 1028)는 로마노스 2세의 아들이자 바실리우스 2세의 동생으로, 바실리우스 2세와 공동 황제였다.
바실리우스 2세 사후, 콘스탄티누스 8세가 단독 황제가 되었고, 그의 사후에는 그의 딸들인 조이와 테오도라가 공동 여제로 즉위했다. 조이는 로마누스 3세 ''아르기루스'' (968 - 1034, 재위 : 1028 - 1034), 미카일 4세 ''파플라고니아인'' (1010 - 1041, 재위 : 1034 - 1041), 콘스탄티누스 9세 ''모노마쿠스'' (1000 - 1055, 재위 : 1042 - 1055)와 차례로 결혼하여 남편들이 황제가 되는데 영향을 주었다. 미카일 5세 ''칼라파테스'' (1015 - 1042, 재위 : 1041 - 1042)는 미카일 4세의 조카이자 조이의 양자였다. 콘스탄티누스 9세 사후, 테오도라가 다시 복위하여 단독으로 제국을 통치했다.
2. 4. 조이와 테오도라
콘스탄티누스 8세의 둘째 딸인 조이는 1028년부터 황후의 지위에 있었으며, 동생 테오도라와 함께 1042년에 공동 여제로 즉위하였다. 조이는 로마누스 3세, 미카일 4세 등과 결혼 생활을 하였다. 미카일 5세는 미카일 4세의 조카이자 조이의 양자였으나, 조이와 대립하였다. 조이는 콘스탄티누스 9세와도 결혼하였다. 1055년 콘스탄티누스 9세 사후, 테오도라가 다시 황제로 복위하여 1056년까지 단독으로 제국을 통치하였다.
2. 5. 콘스탄티누스 9세와 테오도라
조이는 콘스탄티누스 8세의 둘째 딸로, 1028년부터 황후의 지위에 있었으며, 1042년에는 동생 테오도라와 함께 공동 여제로 즉위했다. 테오도라는 콘스탄티누스 8세의 셋째 딸이었다. 콘스탄티누스 9세 ''모노마쿠스''는 조이의 세 번째 남편으로 1042년부터 1055년까지 황제 자리에 있었다. 1055년 콘스탄티누스 9세가 사망하자, 테오도라가 복위하여 1056년까지 단독으로 제국을 통치했다.
3.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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