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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보 케이타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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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보 케이타 국제공항(IATA: BKO, ICAO: GABS)은 말리의 주요 공항으로, 수도 바마코에서 남쪽으로 약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전에는 바마코 세누 국제공항으로 알려졌으나, 말리의 초대 대통령인 모디보 케이타의 이름을 따서 개명되었습니다.
주요 특징:


  • 말리 유일의 국제공항입니다.
  • 에어로포트 뒤 말리(Aéroports du Mali, ADM)가 관리하며, 운영은 말리 장비 교통부에서 감독합니다.
  • 1974년에 개항했습니다.
  • 바마코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 15km 떨어져 있습니다.
  • 에어프랑스, 터키항공, Ethiopian Airlines 등 여러 항공사가 취항합니다.

역사:

  • 원래 바마코 세누 국제공항이었으나, 2015년 12월에 모디보 케이타 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운영:

  • Aéroports du Mali (ADM)에 의해 관리됩니다.

기타:

  • 말리는 2024년 7월 28일 기준으로 아랍에미리트, 모로코, 인도네시아 등 24개국에 대한 무비자 여행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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