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

일반

• 클라우디오 모렐 로드리게스 - 클라우디오 모렐 로드리게스는 파라과이의 축구 선수로,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다수의 우승을 경험하고 파라과이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2010년 FIFA 월드컵에 참가, 은퇴 후 보카 주니어스 유소년 코치로 활동했다.
• 테오도어 모렐 - 제2차 세계 대전 중 아돌프 히틀러의 주치의였던 테오도어 모렐은 과도한 약물 처방으로 비판받는 독일 의사로, 1937년부터 히틀러에게 74가지가 넘는 약물을 투여하여 그의 건강과 판단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 피에르 모렐 - 피에르 모렐은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촬영 감독으로, 촬영 기사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여러 영화의 촬영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2004년 《13구역》으로 감독 데뷔 후 액션 영화들을 연출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했다.
• 제레미 모렐 - 프랑스 출신 마다가스카르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제레미 모렐은 수비수로 활약하며 프랑스 리그 1의 여러 클럽에서 뛰었고, 2018년부터 마다가스카르 국가대표로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진출에 기여했다.
• 에드먼드 딘 모렐 - 영국의 언론인이자 평화운동가인 에드먼드 딘 모렐은 벨기에의 콩고 자유국 착취를 폭로하고 콩고 개혁 협회를 설립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중 민주통제연맹을 결성하고 전쟁 후 베르사유 조약을 비판하는 등 평화주의 운동에 헌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