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방씨
1. 개요
무안 방씨는 중국 대군에서 기원한 성씨로, 명나라 당왕 때 진강 출신 방포의 후손이 조선에 귀화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조선 시대에는 방준상이 무과에 급제하고 방유언이 충사위장에 올랐다. 근대에는 한국 기독교 장로회 최초의 7인 목사 중 한 사람인 방기창이 민족의식 고취와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2. 기원
방(邦)씨는 중국 대군(代郡 : 지금의 산서성 안문도 대현)에서 계출(系出)된 성씨이다. 명나라 당왕(唐王) 때 진강(鎭江) 출신인 방포(邦苞)의 후손이 조선에 귀화하여 세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역사
무안 방씨는 부사과(副司果) 방필원(邦弼元)의 아들 방준상(邦俊相, 1709년생)이 전력부위(展力副尉)로서 1750년(조선 영조 26년) 식년시(式年試) 무과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였다. 방준상의 형인 방유언(邦有彦)은 1755년(영조 31년) 정3품 충사위장(忠壯衛將)에 올랐다.
3.1. 조선 시대
무안 방씨는 부사과 방필원의 아들 방준상(1709년생)이 전력부위로서 1750년(조선 영조 26년) 식년시 무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방준상의 형인 방유언은 1755년(영조 31년) 정3품 충사위장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