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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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민영소(閔泳韶, 1852년 ~ 1917년)는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의 문신이자 정치인입니다. 본관은 여흥(驪興)이며, 자는 순약(舜若)입니다.
주요 행적:
- 관료 생활: 민씨 척족 세력의 일원으로, 빠른 승진을 거듭했습니다. 호조판서, 병조판서, 예조판서, 이조판서, 대사성 등 요직을 역임했습니다.
- 김옥균 암살 사주: 1894년 병조판서 재직 시 홍종우를 시켜 망명 중인 개화파 김옥균을 암살하도록 사주했습니다.
- 친일 행적: 구한말에는 친청파로 활동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조선귀족 자작 작위를 받고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분류되었습니다. 중추원 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가계:
- 본래 민철호(閔哲鎬)의 아들이나, 이조판서를 지낸 민규호(閔奎鎬)에게 입적되었습니다.
기타: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위키백과, 나무위키 등에서 민영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민영소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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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민영소 |
| 출생일 | 1852년 |
| 사망일 | 1917년 |
| 경력 | |
| 작위 | |
| 작위 | 자작 |
| 후임자 | 민충식 |
| 가족 관계 | |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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