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식 (조선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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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민형식(閔炯植, 1859년 12월 6일 ~ 1931년 8월 1일)은 조선 시대의 관료이자 일제강점기에 조선귀족 남작 작위를 받은 인물입니다. 자는 경구(景構), 호는 국농(菊農)이며 본관은 여흥(驪興)입니다.
생애 및 활동:
- 1859년 출생, 조선 시대에 관료로 활동했습니다.
- 1905년 특명전권공사, 중추원 찬의를 역임했습니다.
- 1906년 육군부장, 1907년 참모관 등을 지냈습니다.
- 1910년 한일병합 이후 일본으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습니다.
- 1911년 한일합병 공로로 일본 정부로부터 2만 5천 원의 은사공채를 받았습니다.
- 1912년 한국병합기념장을 받았습니다.
- 1931년 사망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민형식의 활동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었습니다. 그의 행적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보고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민영휘의 아들 민형식(閔衡植, 1875년생)과는 동명이인으로, 다른 인물입니다.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민형식 (조선남작)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민형식 |
| 출생일 | 1859년 12월 6일 |
| 사망일 | 1931년 8월 1일 (71세) |
| 작위 | 남작 |
| 후임자 | 습작 불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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