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준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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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업인은 여러 명이 있습니다. 다음은 몇몇 주목할 만한 기업인 박세준에 대한 정보입니다.

• 박세준 (1945년생): 2024년 4월 17일에 별세한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힐링바이오의 회장입니다. 초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2001년 대한민국특허기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고, 건강식품 '청인'을 개발했습니다. "장 건강에 딱 좋아!"라는 광고 문구로 유명합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혁국민신당 비례대표로 출마하기도 했습니다.

• 박세준 (티오리 대표): 사이버 보안 전문가이자 기업인입니다.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 대회인 데프콘(DEF CON)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습니다. 보안 스타트업 티오리(Theori)의 CEO이며,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Best of Best)의 책임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 2002년부터 한국암웨이 대표를 맡고 있는 전문 경영인입니다. 1996년 한국암웨이에 입사하여 인사, 영업, 마케팅 등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협업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 박세준 (유니포트 대표): IT(블록체인, AI) 분야의 소셜 벤처 기업인 유니포트(UNIPORT)의 대표입니다. 국내 입국 외국인의 초기 정착 서류 과정을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