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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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박승봉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여러 명입니다. 다음은 그 목록입니다.
- 박승봉 (1871년 ~ 1933년): 조선 말기의 개화파 관료이자 일제강점기의 관료였습니다. 자는 중무(仲武), 호는 산농(汕農)이며 본관은 반남입니다. 일제강점기 중추원 참의, 함경남도 및 평안남도 참여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 박승봉 (1952년 ~ ): 대한민국의 전직 공무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출신이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장 권한대행 및 부시장을 역임했습니다.
- 박승봉 (시인): 경북 봉화 출생으로, 자유문예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대구광역시문인협회 회원이며, 『찾아온 늦가을』, 『흐르는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 『동구 느티나무』, 『산과 산 사이 정기로』 등의 시집을 썼습니다.
- 박승봉 (첨단산업육성지원사업단장): 1973년 공직에 들어와 제주도 투자진흥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어떤 박승봉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 박승봉 | |
|---|---|
| 기본 정보 | |
| 인물 정보 | |
| 출생 | 1952년 |
| 직업 | 목사 |
| 경력 | |
| 소속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
| 직책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세계개혁교회협의회 부총회장 GMS 이사장 칼빈대학교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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