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말과
1. 개요
반달말과는 폭보다 길이가 긴 단세포로 구성된 녹조류의 한 종류이다. 세포는 곧거나 초승달 모양을 띠며, 세포벽은 투명하거나 갈색을 띤다. 세포 내에는 여러 개의 피레노이드를 가진 축상 엽록체가 존재한다. 반달말과에는 반달말속, 에키넬라속, 스피노클로스테리움속이 속하며, 반달말속은 208종, 에키넬라속은 1종, 스피노클로스테리움속은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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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진핵생물 |
|---|---|
| 문 | 윤조식물문 |
| 강 | 접합조강 |
| 목 | 먼지말목 |
| 과 | 반달말과 |
| 학명 | Closteriaceae |
| 명명자 | Bessey, 1907 |
| 속 | Closterium Spinoclosterium |
2. 형태
반달말과는 폭보다 길이가 더 긴 단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의 모양은 곧은 것부터 초승달 모양으로 굽은 것까지 다양하며, 일부 종은 끝부분만 굽어 있기도 하다. 세포벽은 투명하거나 갈색을 띠고, 표면에는 홈, 능선, 자국, 극두께와 같은 다양한 무늬가 있을 수 있다. 세포 안에는 여러 개의 피레노이드를 포함하는 축 모양의 엽록체가 들어 있다.
3. 하위 속
반달말과에는 다음 속들이 포함된다.
* 반달말속 (Closterium Nitzsch ex Ralfs, 1848) - 반달말(C. ehrenbergii) 포함 208종
* 에키넬라속 (Echinella Acharius, 1810) - 유일종 E. oblonga
* 스피노클로스테리움속 (Spinoclosterium C.Bernard, 1909) - 2종
3.1. 반달말속 (''Closterium'')
반달말속(Closterium)은 반달말(C. ehrenbergii)을 포함하여 총 208종으로 이루어진 조류의 한 속이다. 한국의 습지나 연못 등 물이 고인 곳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세포는 일반적으로 폭보다 길이가 훨씬 길며, 모양은 곧은 막대 모양부터 특징적인 초승달 모양까지 다양하다. 세포벽은 투명하거나 때로 갈색을 띠며, 표면에는 종에 따라 홈이나 줄무늬 같은 미세한 구조가 관찰되기도 한다. 세포 안에는 여러 개의 피레노이드를 포함하는 길쭉한 축상 엽록체가 들어 있다.
3.3. 스피노클로스테리움속 (''Spinoclosterium'')
Spinoclosterium라틴어 (C.Bernard, 1909) 속은 2종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