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면

1. 본문

반성면은 다음 중 하나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 반성면 (행정 구역): 대한제국 시대의 행정 구역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반성면과 이반성면으로 분리되었습니다.
• 일반성면 (一班城面):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면입니다. 1914년에 반성면에서 분리되었습니다. 면적은 19.41km²이며, 2022년 3월 기준 인구는 2,536명입니다.
• 이반성면 (二班城面):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면입니다. 1914년에 반성면에서 분리되었습니다. 면적은 42.59㎢이며, 2016년 6월 기준 인구는 1,790명입니다.

• 고려 현종 9년(1018년): 진주목 반성현으로 불렸습니다.
• 조선 시대: 반성현으로 불렸습니다.
• 1864년(고종 1년): 반성면으로 불렸습니다.
• 일제강점기: 반성면이 일반성면과 이반성면으로 분리되었습니다.

• 일반성면의 '일'은 1(一)을 의미하고, 이반성면의 '이'는 2(二)를 의미합니다.
• 일반성면은 진주시의 동부 5개 면(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진성면)의 교통, 문화, 교육,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 이반성면은 오봉산, 영봉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동고서저의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수목원이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