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조선소
1. 개요
발트 조선소는 1856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설립된 조선소로, 카와 맥퍼슨 야드로 시작했다. 우라간급 감시선 제작, S급 잠수함 프로토타입 작업 등을 수행했으며, 1936년 조보드 189번 조선소로 개명되었다. 1998년 러시아 금융 위기 당시 인콤뱅크가 지분을 보유하기도 했다. 현재는 군함, 대형 화물선, 쇄빙선을 건조하며, 2011년 러시아 통합 조선 공사의 통제를 받는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프로젝트 22220 시리즈 원자력 쇄빙선을 건조하고 있다.
2. 역사
1998년 금융 위기 당시 블라디미르 비노그라도프의 인콤뱅크가 붕괴되었을 때, 인콤뱅크는 발트 조선소의 지분 16%를 보유하고 있었다.
2.1. 설립 초기
조선소는 1856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인 M. 카와 스코틀랜드인 M.L. 맥퍼슨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 후 카와 맥퍼슨 조선소가 되었다. 1864년에 우라간급 감시선 두 척을 제작했다. 1874년에 조선소는 오크톰스키 왕자에게 매각되었다.
1934년 조선소는 네덜란드 회사인 엔지니어스칸토르 보어 스케프스보우가 제작한 독일 설계를 기반으로 S급 잠수함 3종의 프로토타입 작업을 시작했다. 1936년 12월 30일, 소련은 이곳을 조보드 189번 조선소(Zavod 189)로 개명했다.
2.2. 소련 시대
1934년 네덜란드 회사 엔지니어스칸토르 보어 스케프스보우가 설계한 독일 설계를 기반으로 S급 잠수함 3척의 프로토타입 제작을 시작했다. 1936년 12월 30일 소련은 조선소의 이름을 자보드 189 '임. 세르고 오르조니키제'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