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전자
1. 개요
밭전자는 바둑 용어 중 하나로, 상대의 돌 사이에 틈을 만들어 공격하는 수법을 의미한다. 하자마는 상대방을 유혹하여 틈을 만들고, 그 틈을 통해 이득을 얻는 고등 전술이다. 소목 정석에서 백이 하자마 날아오름하는 수를 활용하며, 흑이 찔러올 경우 백은 두터움을 얻고 귀는 완전한 흑지가 아니게 되어 백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든다.
| 종류 | 바둑 용어 |
|---|---|
| 의미 | 바둑돌 사이의 빈 공간. 특히, 양쪽에서 돌이 벌려져 있는 사이. |
| 예시 | : 하자와의 형태. : 흑돌 사이의 하자와. |
| 관련 용어 | 하자와토비 (hazamathobi, 挟間跳び) |
| 설명 | 밭 전(田)자 모양. 바둑에서, 두 돌이 두 칸 띄어 져 있는 모양. : 흑 1과 흑 T의 '밭 전(田)자' 모양. 백 2가 끼어들어 흑을 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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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자마의 활용
하자마는 상대방 돌 사이에 틈을 만들어 공격하는 수법이다. 하지만 이 수법은 돌의 연결이 즉시 끊길 수 있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상대방이 틈을 찔러왔을 때의 대책이 없다면 사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하자마를 사용할 때는 신중해야 하며, 상대방의 대응을 예측하고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는 일부러 약점을 보여주며 싸움을 유도하는, 이른바 "유혹의 틈"을 활용하는 고등 전술로 평가받기도 한다.
2.1. 고급 전술
하자마 날아오름은 돌의 연결이 즉시 끊길 위험이 있는 수법이기 때문에, 상대가 하자마를 찔러왔을 때의 대책이 없으면 사용하기 어렵다. 이는 일부러 약점을 보여 상대를 유인하는, 이른바 "유혹의 틈"을 활용하는 고등 전술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목 정석에서, 백이 한 칸 옆으로 날아오르는 수(하자마 날아오름)를 둘 수 있다. 만약 흑이 즉시 그 사이를 찔러 온다면, 백은 이후 중앙으로 진출하는 수순을 통해 강한 두터움을 얻을 수 있다. 이 경우 귀는 흑에게 내주게 되지만, 여전히 귀 쪽에 침입의 여지가 남아 있어 완전한 흑의 집으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