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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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은 2012년 민주진보정부 집권을 목표로 배우 문성근이 제안한 시민운동입니다. 2010년 9월 2일 65명의 초기 제안자 그룹에서 시작하여 2011년 3월 말에는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운동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5개로 분열된 야당을 통합하여 전국적으로 고르게 지지받는 민주적인 야권 단일 정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 2012년 대선에서 민주진보정부 수립.

•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 유쾌한 민란 <국민의 명령>

• 전국 순회 강연: 문성근 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전국을 돌며 시민들에게 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 시민 참여 캠페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 캠페인 등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

• 선거법 위반 논란: 2011년 1월,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한나라당의 재집권을 막고', '2012년 바꿉시다' 등의 구호가 공직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보수 단체의 반발: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 단체들은 이 운동이 사실상 사전선거운동이라고 비판하며 문성근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2011년 4.27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삼척시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 등 선거가 시작된 시기에 강원도 내 각 시-군에서 야권통합을 촉구하거나 특정 정당에 소속돼 있는 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선거법에 위반된다”며 “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에 2011년 4월 12일 발송했습니다.

• 위키백과: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 네이버 블로그: 208-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민란 문성근 강연회'
• 원불교신문: 국민의 명령, 하나가 되라
• YouTube: \[신동호가 만난 사람]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문성근 대표 ①
• 백제뉴스: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우금치, 살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