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2012년 영화)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백야는 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원규가 과거의 연인, 친구, 그리고 인터넷으로 만난 태준과의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원규는 과거 동성애 혐오 공격으로 인한 상처로 인해 고통받고, 이태준과의 만남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며 새로운 관계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영화는 원규, 이태준, 과거 원규를 공격했던 남자의 갈등과 연대를 통해, 성소수자들의 아픔과 치유, 그리고 성장을 보여준다.

백야 (2012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영화 포스터
원제Baek-Ya (백야)
감독이송희일
제작자김일권
각본가이송희일
출연김현성, 이이경, 원태희
음악Chris Garneau, 이영훈
촬영윤지운
편집이송희일
배급사시네마 달
개봉일2012년 4월 (전주), 2012년 11월 15일 (대한민국)
상영 시간75분
제작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장르드라마, 로맨스
관람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한국어 영화 작품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효자동 이발사
    《효자동 이발사》는 1960-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청와대 인근 효자동 이발관을 운영하는 이발사 성한모와 그의 가족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4.19 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건 등 역사적 사건들을 소시민의 시각으로 조명하며 권위주의 정권의 억압과 가족애, 민주주의 열망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냈다.
  •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 - 남산의 부장들
    남산의 부장들은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갈등과 권력 암투를 그린 영화이며, 김충식 작가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이병헌, 이성민 등이 출연하여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배역을 연기하고, 10.26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2. 줄거리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원규는 과거의 연인 또는 친구를 만나고, 인터넷으로 알게 된 태준과 만남을 가지면서 하룻밤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2.1. 과거의 상처

원규는 카페에서 과거의 인연을 만나지만, 풀리지 않은 감정과 오해로 인해 갈등한다. 원규는 과거 동성애 혐오 공격으로 칼에 찔린 상처를 입었고, 이 사건으로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2.2. 새로운 만남

원규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태준과 만난다. 그들은 성적인 대화로 가까워지는 듯했지만, 원규는 어깨 뒤쪽의 흉터에 대한 질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경계한다. 과거 동성애 혐오 공격으로 인한 상처 때문이었다. 원규는 더 이상의 성적인 관계를 원하지 않았지만, 태준과의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 함께 술집으로 향한다.

술집에서 원규는 갑자기 한 남자를 알아보고 그를 쫓아간다. 태준은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원규를 따라간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원규는 과거 동성애 혐오 공격으로 칼에 찔렸고, 쫓아간 남자는 그를 찌른 사람을 알고 있었다. 원규는 이 사건 때문에 한국을 떠났고, 자신의 성 정체성이 공개되면서 낙인찍히고 따돌림을 당했다고 말한다. 태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함께 당구장으로 가서 원규를 찌른 남자를 때린다.

2.3. 폭력과 연대

원규는 카페에서 과거의 인연을 만난다. 이후, 원규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이태준과 함께 술집에 갔다가 과거 자신을 찌른 남자를 발견하고 그를 쫓는다. 이태준은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원규를 따라간다. 원규는 과거 동성애 혐오 공격으로 칼에 찔렸고, 그를 찌른 남자를 아는 사람이 당구장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카페에서 만났던 남자도 과거에 공격을 받았었다.

원규는 이 사건 때문에 한국을 떠났고, 이 사건은 그의 삶을 뒤흔들어 성 정체성이 공개적으로 드러나 낙인찍히고 따돌림을 당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이들은 이태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함께 당구장으로 가 원규를 찌른 남자를 폭행한다.

이후 이들은 서로에게 애정과 연민을 느끼며 공원에서 과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태준은 원규에게 자신의 번호를 주고, 원규는 이태준에게 전화를 걸지 고민한다.

2.4. 치유와 성장

원규는 태준과 공원에서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원규는 자신이 "독일에 있는 24세"와 만나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이전에 카페에서 옛 친구에게 "독일에 있는 35세"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한 것과 다른데, 이러한 차이는 원규가 두 번 모두 거짓말을 했으며 실제로는 누구와도 가까워지기에는 너무 큰 상처를 받았음을 암시한다.

태준은 원규에게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섹스를 나눈 후 헤어지기 전에 전화번호를 준다. 이때 태준은 원규의 이름이 강원규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다.

영화는 원규가 택시 안에서 공중전화를 바라보며 태준에게 전화를 걸지 고민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이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과 함께, 원규가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 열린 결말이다.

3. 등장인물

* 현성 - 도윤 역 (우정출연)
* 이이경 - 태준 역
* 원태희 - 원규 역

3.1. 주요 인물

* 원태희: 원규 역
* 이이경: 태준 역
* 현성: 도윤 역 (우정출연)

4. 캐스팅

* 원태희 - 원규 역
* 이이경 - 태준 역
* 현성 - 도윤 역 (우정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