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목 십육나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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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봉은사 목 십육나한상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영산전에 있는 조선 후기(18세기 후반)의 불상입니다. 2007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2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특징:
- 배치: 석가불 좌상과 가섭·아난존자 삼존상의 좌우에 각각 8구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 형태: 모두 좌상이며, 자세, 표정, 동작이 다양합니다.
- 재료: 나무(목조)로 만들어졌습니다.
- 시대: 조선 후기에 제작되었으며, 1895년에 개금(불상에 금칠을 다시 함)되었습니다.
- 가치: 조선 후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추가 정보:
- 십육나한: 십육나한은 부처님의 제자 중 깨달음을 얻은 16명의 성자를 말합니다.
- 영산전: 영산전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던 모습을 재현한 전각입니다.
| 봉은사 목 십육나한상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문화재 정보 | |
| 이름 | 봉은사 목 십육나한상 |
| 로마자 표기 | Bongeunsa Mok Simnyungnahansang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73 |
| 유형 | 유형문화재 |
| 지정 번호 | 228 |
| 지정일 | 2007년 9월 27일 |
| 시대 | 조선시대 |
| 수량 | 12軀 |
| 좌표 | 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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