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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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위원회(北韓民主化委員會, Committee for the Democratization of North Korea)는 북한의 민주화와 북한 주민의 인권 해방을 목표로 하는 단체입니다.
설립 배경 및 목적:

• 2007년 전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 선생이 설립한 비영리 법인입니다.
• 북한의 민주화, 인권 개선, 자유 민주주의 확립 및 남북한 자유 민주 평화 통일을 목표로 합니다.
• 국내외 탈북민들과 민주 인사들이 함께 활동합니다.
• 2000년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가 주축이 되어 결성되었습니다.

•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 및 북한 민주화 촉진.
• 북한 인권 문제 및 정치범 수용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 북한 민주화를 위한 당면 투쟁 주도.
• 북한 개혁 및 개방 정책 제안.
• 한국 시민 대상 북한 인권 문제 홍보.
• 국제 회의 개최.

•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 7-2 공화빌딩 7층에 있습니다.

• 2023년 8월 3일 VOA 한국어 방송에 따르면, 북한민주화위원회는 한국 시민을 대상으로 단체를 홍보하는 등 북한 인권 행사장에 참여했습니다.
• 2024년 9월 7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는 북한민주화위원회 관계자 등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원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2012년 12월 4일 자유아시아방송(RFA) 인터뷰에서 북한민주화위원회 관계자는 황장엽 선생의 뜻을 이어 북한 민주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