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풍선 (2007년 영화)
1. 개요
빨간 풍선은 2007년 개봉한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영화이다. 파리에서 인형극 배우 쉬잔이 아들 시몽을 돌보기 위해 중국인 유학생 쏭을 고용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쏭은 시몽을 촬영하며 알베르 라모리스의 영화 《빨간 풍선》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과제를 수행한다.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2008년 여러 평론가들의 '최고의 영화' 목록에 올랐고, 2007년 바야돌리드 국제 영화제에서 FIPRESCI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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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Le voyage du ballon rouge |
|---|---|
| 다른 제목 | 홍기구지려 (중국어 간체: 红气球之旅) Flight of the Red Balloon (영어) |
| 감독 | 허우 샤오시엔 |
| 제작 | 크리스티나 라르센 프랑수아 마골린 |
| 각본 | 허우 샤오시엔 프랑수아 마골린 |
| 출연 | 줄리엣 비노쉬 이폴리트 지라르도 시몽 이테아뉘 |
| 촬영 | 리핑빙 |
| 편집 | 장-크리스토프 이임 랴오 칭송 |
| 제작사 | BAC Films |
| 개봉일 | 2007년 5월 17일 (칸 영화제) 2008년 1월 30일 (프랑스) 2008년 7월 26일 (일본) |
| 상영 시간 | 115분 |
| 제작 국가 | 프랑스 타이완 |
| 언어 |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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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
여름의 조각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2008년 프랑스 영화 《여름의 조각들》은 75세 어머니와 유산 상속을 둘러싼 세 남매의 갈등을 통해 가족 관계와 가치관 변화를 보여주며, 개봉 후 평단의 호평과 함께 2009년 미국에서 많은 상을 받은 외국어 영화 중 하나이다. -
2007년 영화 -
샴 (영화)
《샴》은 2007년 개봉한 태국 공포 스릴러 영화로, 결합 쌍둥이 자매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루며, 흥행에 성공하여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리메이크되기도 하였다. -
2007년 영화 -
300 (영화)
2007년 개봉한 자크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 《300》은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이 페르시아 대군에 맞서는 이야기를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시각 효과로 묘사하여 흥행에 성공했지만, 역사적 정확성 논란과 페르시아 묘사에 대한 반발을 일으켰다. -
프랑스의 영화 작품 -
블랙손 (영화)
《블랙손》은 1908년 총격전에서 살아남아 볼리비아에서 가명으로 살아가던 부치 캐시디가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는 여정을 그린 2011년 스페인 서부극 영화로, 샘 셰퍼드가 주연을 맡았으며 고야상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는 등 평론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프랑스의 영화 작품 -
아카딘 씨
오슨 웰스가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1955년 영화 아카딘 씨는 백만장자 그레고리 아카딘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고용한 밀수업자를 통해 어두운 비밀을 감추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등장인물과 여러 편집본 존재, 웰스의 창작 통제권 상실 등이 특징이다.
2. 줄거리
쉬잔은 인형극 배우로, 어린 아들 시몽과 함께 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쉬잔은 고대 중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중국 인형극을 준비하는 동시에, 아들 시몽을 돌봐줄 중국인 영화 학생 쏭을 보모로 고용한다. 쏭은 자신의 대학 과제로 알베르 라모리스 감독의 1956년 영화 빨간 풍선에 대한 오마주 영화를 만들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몽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쏭은 쉬잔과 시몽 모자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쉬잔이 중국 인형극 전문가에게 받는 수업에서 통역을 돕기도 한다.
한편, 시몽의 누나 루이즈는 브뤼셀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쉬잔은 루이즈가 파리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란다. 이 때문에 쉬잔은 월세를 여러 번 내지 않은 아래층 세입자 마르크를 내보내려 하고, 2년 전 소설 집필을 위해 캐나다로 떠나 소원해진 남편 피에르와 전화로 다투기도 한다. 시몽은 학교에서 오르세 미술관으로 견학을 가고, 그곳에서 펠릭스 발로통이 그린, 아이가 빨간 공을 쫓는 모습이 담긴 그림 공(Le ballon프랑스어)을 감상한다.
3. 등장인물
(내용 없음)
3.1. 주연
wikitext
| 배우 | 배역 |
|---|---|
| 줄리엣 비노쉬 | 쉬잔 |
| 시몽 이테아누 | 시몽 |
| 이폴리트 지라르도 | 마르크 |
| 송팡 | 쏭 |
| 루이즈 마골랭 | 루이즈 |
| 안나 시갈레비치 | 안나 |
| 샤를 에두아르 르노 | 로렌조 |
| 리촨찬 (리톈루의 아들) | 인형 조종사 |
3.2. 조연
* 줄리엣 비노쉬 - 쉬잔 역
* 시몽 이테아누 - 시몽 역
* 이폴리트 지라르도 - 마르크 역
* 송팡 - 쏭 역
* 루이즈 마골랭 - 루이즈 역
* 안나 시갈레비치 - 안나 역
* 샤를 에두아르 르노 - 로렌조 역
* 李傳燦중국어(리톈루의 아들) - 인형 조종사 역
4. 제작진
* 미술: 폴 파야드
* 감독·각본: 허우 샤오시엔
* 제작·각본: 프랑수아 마르고랭
* 제작 총지휘: 랴오 칭숭
* 촬영: 리 핑빈
5. 평가
영화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많은 평론가들이 영화의 사색적인 분위기와 미학적 성취를 높이 평가했지만, 일부에서는 서사적 흡입력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평론가들로부터 2008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5.1. 비평가 반응
로튼 토마토는 91명의 평론가 중 81%와 주요 평론가 중 85%가 이 영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6.9점이라고 보고했다.
J. 호버만은 빌리지 보이스에 기고하여, "빨간 풍선의 비행은 사색적이지만 결코 정적이지 않으며, [[시네마 퓌르|순수한 영화]]의 구절로 강조된다"고 언급하며 영화에 특히 높은 평가를 내렸다. 사이트 앤 사운드의 케이트 스테이블스 또한 영화를 극찬하며, "일상적인 세계에서 평온하고 사색적인 아름다움을 찾는 것은 오랫동안 대만 출신 거장 미니멀리스트 [[허우 샤오시엔]]의 주특기였다... 허우는 파리의 외부에 동일한 깊이와 신중함을 불어넣는다... 궁극적으로 영화의 기억과 창의성의 성스러운 저장소는 영화 그 자체이다."라고 평했다. 시카고 리더의 조나단 로젠바움은 이 영화를 "대만 거장 [[허우 샤오시엔]]의 비교적 가볍지만 견고한 작품으로, 현대 도시 생활의 한 단면을 도쿄를 배경으로 한 그의 영화 [[카페 뤼미에르]]와 거의 동일하게 다루고 있지만, 미니멀리즘은 덜하고 노골적인 감정은 더 많다"고 평가했다.
반면에, 할리우드 리포터의 듀안 버지는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 "파리 위를 예측할 수 없이 떠다니는 활기찬 빨간 풍선의 이미지는 비유적인 고점에 도달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며, 구성적으로도 우리를 사로잡지 못한다."
5.2. 수상 내역
이 영화는 2007년 바야돌리드 국제 영화제에서 FIPRESCI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