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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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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는 오뚜기에서 1999년에 출시한 라면 과자입니다. 라면을 끓여 먹지 않고 생라면에 스프를 뿌려 먹는 방식에서 착안하여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과자 형태의 면과 라면 스프와 비슷한 양념 스프가 들어있어, 면을 부숴서 양념 스프와 함께 섞어 먹습니다.
맛 종류:


  • 기본 맛: 불고기맛, 양념치킨맛, 바베큐맛, 떡볶이맛 등이 있습니다.
  • 단종된 맛: 초코맛, 메론맛, 딸기맛, 스위트콘맛, 짜장맛, 카레맛 등 다양한 맛이 출시되었으나 현재는 단종되었습니다.
  • 최근 출시된 맛: 버터구이 오징어맛, 열뿌셔뿌셔(매운맛) 등이 있습니다.

특징:

  • 우리나라 최초의 부숴 먹는 라면 과자입니다.
  • 다양한 맛의 시즈닝으로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출출할 때나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유사 상품:

  • 라면땅
  • 엔쿡
  • 게메즈 에낙(Enack)
  • 쇼균 라멘스낵


뿌셔뿌셔는 현재도 다양한 맛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G마켓, 오뚜기몰)이나 대형마트(SSG)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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