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까지
1. 개요
《사랑할 때까지》는 1996년부터 1997년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20대 여성 가장의 어려움과 개인주의 심화 속에서 흩어진 가족 구성원들이 화합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류시원, 전도연, 반효정 등이 출연했으며, 45%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금림 작가가 집필했으며, 김영애가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류시원이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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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
임꺽정 (1996년 드라마)
1996년 SBS 드라마 《임꺽정》은 백정 출신 임꺽정의 성장 과정을 다루며, 정흥채, 차광수, 김원희 등이 출연했고 선정성 및 초상권 침해 논란이 있었다. -
1997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
여자 (1997년 드라마)
여자 (1997년 드라마)는 1997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모녀 3대의 삶을 통해 한국 여성의 현실을 그렸지만, 징계와 비판을 받았다. -
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SBS 인기가요
SBS 인기가요는 1991년 첫 방송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순위 시스템과 형식을 변경하며 시청자 투표를 반영하고 기술적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현재는 인기가요 차트를 통해 1위를 선정하고 글로벌 투어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이금림 시나리오 작품 -
복희 누나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탄광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한복희가 양조장에서 어머니를 찾으며 겪는 고난과 사랑,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그린 장미인애 주연의 KBS 드라마 《복희 누나》는 이금림 작가의 복귀작이며 총 130부작으로 종영되었다. -
이금림 시나리오 작품 -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는 MBC에서 2000년에 방영된 드라마로, 30년 우정을 간직한 세 여고 동창생과 그 자녀들의 삶, 사랑, 결혼 이야기를 다루며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 기획 의도
20대 여성이 가장으로서 모래알처럼 흩어져 화합하지 못하는 대가족 시댁 식구들을 하나의 울타리로 모으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변호사였던 남편과 사별한 뒤 안경 회사를 운영하며 꿋꿋하게 4남매를 길러낸 송 여사를 중심으로, 시어머니, 아들·딸, 손자·손녀 등 대가족의 진솔한 삶을 그리는 홈드라마이다.
3. 등장 인물
이 드라마에는 주요 인물 외에도 송 여사네, 영호네, 영빈네, 영진네, 수련네, 그리고 그 외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3.1. 주요 인물
* 류시원 : 오영창 역 - 오씨 집안의 3남이자 은주의 남편으로, 자유분방하고 때로는 무책임한 남자 주인공이다.
* 전도연 : 서은주 역 - 20대 신세대이면서도 전통적인 여성의 덕목을 지닌 여자 주인공이다.
* 반효정 : 송정신(송 여사) 역 - 영창의 어머니이자 안경회사 사장이다.
3.2. 송 여사네 대가족
| 송 여사네 | ||
|---|---|---|
| 인물 | 배우 | 설명 |
| 김봉순 | 김영옥 | 영창의 할머니 |
| 영진네 | ||
|---|---|---|
| 인물 | 배우 | 설명 |
| 오영진 | 유혜리 | 오씨 집안의 장녀, 히스테리컬한 독신녀 |
| 범태순 | 홍륜의 | 영진의 남편 |
위의 출력물에서 '송 여사네 대가족'을 '송 여사네'로 수정했습니다. '대가족'이라는 표현은 불필요하며, 다른 가족들과의 통일성을 위해 삭제했습니다. 또한, 각 표의 제목 행(colspan="3")에 볼드 처리를 추가하여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3.3. 그 외 인물
* 박근형: 서봉섭(서 씨) 역 - 은주의 홀아버지, 안경회사 수위
* 선우용여: 장길순 역 - 복국집 과부아줌마
* 전원주: 장길례 역 - 길순의 언니
* 공형진: 양말룡 역 - 갓 제대한 길순의 아들, 은주를 짝사랑 (중도 투입)
* 박영규: 안지용 역 - 민선의 전 남편 (중도 하차)
* 전미선: 유미 역 - 영창의 첫 애인, 케이블 TV의 리포터 (중도 하차)
* 이대로: 범 씨 역 - 태순의 아버지
* 최은숙: 태순의 어머니 역
* 백준기 (중도 투입)
* 변아영 (중도 투입)
* 김나운 (중도 하차)
* 이윤수: 순영 역 - 말룡의 짝사랑 상대였으나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 (중도 투입)
* 김경응 (중도 투입)
* 최성민: 최용환 역 - 초희의 남자친구
* 윤문식
* 이근희
* 양택조
* 장용
* 한영숙
* 박종관
* 신귀식
* 오승룡
4. 시청률 및 반응
초반에는 동시간대 MBC 드라마 자반고등어에 밀려 고전하였으나 역전하여 45%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1996년 연말 종영 예정이었으나 할 얘기가 많다는 작가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연장되어 1997년 2월 말 막을 내렸다.
6. 제작 과정
당초 〈당신은 누구시길래〉란 제목이 거론되었다. 작가 이금림은 원래 KBS 2TV 주말극을 집필할 예정이었으나, 일일극으로 변경되면서 집필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요 배역 캐스팅 과정에서도 난항을 겪었는데, 정동환이 오영호, 유혜리가 오영진, 류시원이 오영창, 전도연이 영창의 아내 서은주 역으로 낙점되었다. 극 중 서은주 역의 전도연은 해당 드라마 녹화 스케줄과 겹쳐 KBS 1TV <은하수>의 성인 김영미 역을 고사했으며, 당시 전도연 자리에는 박상아가 대타로 들어갔다. <은하수>의 담당 PD 김현준씨는 <사랑할때까지> 후속작인 <정 때문에>의 담당 연출자였다. 김미숙(유민선 역)은 1993년 2TV 아침드라마 <서른한살의 반란> 이후 해당 작품을 통해 KBS 복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