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미안해
1. 개요
사랑해서 미안해는 1998년 KBS 2TV에서 방영된 아침 드라마이다. 미혼모 유승희가 딸 유진을 헌신적으로 키우며 겪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의 허상을 그렸다. 김영애가 유승희 역을, 안연홍이 유진 역을 맡았다. 당초 '내사랑 내곁에'라는 제목으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무산되었고, 5%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조기 종영되었다. 드라마의 조기 종영은 외주 제작사의 재정난을 초래했고, 관련 PD들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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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 시나리오 작품 -
검은 자화상
검은 자화상은 1992년 KBS 2TV 수목 드라마로, 천호진, 신은경, 선우재덕 등이 출연했으며, 1990년대 초 KBS 드라마의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담아 독특한 소재로 주목받았다. -
박희숙 시나리오 작품 -
하얀 민들레 (1996년 드라마)
하얀 민들레는 1996년 방영된 드라마로, 아버지의 외도로 태어난 딸로 인한 가족 갈등을 다루며 박선영, 김광필, 임동진 등이 출연하여 긍정적 평가와 식상하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았다. -
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SBS 인기가요
SBS 인기가요는 1991년 첫 방송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순위 시스템과 형식을 변경하며 시청자 투표를 반영하고 기술적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현재는 인기가요 차트를 통해 1위를 선정하고 글로벌 투어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
양동근
양동근은 1987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며 YDG aka Madman이라는 예명으로 힙합 가수로도 데뷔하여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입지를 다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힙합 래퍼이다.
2. 줄거리
한때의 철없던 사랑으로 미혼모가 되었지만 딸 유진을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지켜내며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유승희의 삶을 통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가족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의 허상을 수채화식으로 펼쳐나가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3. 등장 인물
4. 제작 과정
당초 이 드라마는 〈내사랑 내곁에〉란 제목으로 1997년 10월 중순 첫 촬영에 들어가 같은 해 11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었다. 삼화프로덕션 제작위원인 원로 PD 김수동이 연출을 맡고, 이휘향(미혼모 어머니), 윤해영(이휘향의 19살 차이가 나는 딸)이 주역으로 캐스팅되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무산되었으며 윤해영은 해당 작품(당시 제목 〈내사랑 내곁에〉) 무산 뒤 iTV 개국 첫 연속극 〈가족〉에 출연했다.
그 후, 원로 PD 박철, 이금보 공동 연출로 변경된 동시에 출연진과 시놉시스를 재정비하여 방송됐는데 5%대의 저조한 시청률 탓인지 불과 2달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공동 연출자 박철 PD는 〈사랑해서 미안해〉 조기종영 이후 한동안 연출활동을 중단했다가 MBC 드라마넷 전처가 옆방에 산다로 연출활동을 재개했다.
5. 논란 및 비판
이 드라마는 저조한 시청률로 조기 종영되었고, 공동 외주제작사에 재정난을 초래하는 등 여러 논란과 비판을 낳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하위 섹션을 참조하면 된다.
5.1. 저조한 시청률과 조기 종영
1998년 KBS 2TV 아침드라마 <사랑해서 미안해>는 5%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2달 만에 조기 종영되었다. 박철 PD는 이 드라마의 조기 종영 후 한동안 연출을 중단했다가 MBC 드라마넷 <전처가 옆방에 산다>로 복귀했다. KBS는 <사랑해서 미안해> 조기 종영 이후 만남 이전까지 한동안 아침드라마를 편성하지 않았다.
<사랑해서 미안해>의 공동 외주제작사 KBS제작단은 조기 종영으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었고, 1999년 7월 코네스 컨소시엄에 인수되어 한국방송제작단으로 회사명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