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촌 (사이타마현 미나미사이타마군)

1. 개요

사쿠라이촌 (사이타마현 미나미사이타마군)은 사이타마현 미나미사이타마군에 존재했던 촌이다. 1889년 가미마쿠리 촌, 시모마쿠리 촌, 오사토 촌, 오도마리 촌, 히라카타 촌이 합병하여 성립되었다. 1954년 고시가야정, 오사와정 등과 합병하여 고시가야정이 되었고, 1958년 고시가야정이 시로 승격하면서 고시가야시가 되었다. 고리토네강과 니이보가와강이 흐른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고시가야시의 역사 - 오기시마촌
  오기시마촌은 1889년 미나미사이타마군에 설치된 촌으로, 7개 촌이 합병하여 성립되었으나 1954년 고시가야정 등과 합병되었고, 이후 고시가야시의 일부가 되었다.
• 고시가야시의 역사 - 고시가야정
  고시가야정은 1889년에 성립되어 주변 지역과 합병 후 시로 승격되었으며, 도부 철도 이세사키 선이 지나고 모토아라카와가 흐르는 지역이다.
• 미나미사이타마군 - 구키시
  구키시는 사이타마현 동북부에 위치하며 2010년 합병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쌀, 배, 딸기 등의 생산이 이루어지며, 와시노미야 신사와 곤겐도 공원이 유명하다.
• 미나미사이타마군 - 야시오시
  야시오시는 사이타마현 남동부에 위치하며 도쿄 도심에서 20km 떨어진 저지대 도시로, 쓰쿠바 익스프레스 개통 후 개발되어 도쿄 통근 베드타운이자 중고차 수출업으로 파키스탄 커뮤니티가 형성된 곳이다.
• 사이타마현의 폐지된 시정촌 - 마루가사키촌
• 사이타마현의 폐지된 시정촌 - 오미야시
  오미야시는 에도 시대 역참 마을에서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하여 사이타마현의 주요 상업 중심지였으나, 간토 대지진 이후 분재원들이 이주하여 분재촌이 형성되기도 했으며, 2001년 우라와시, 요노시와 합병되어 사이타마시로 소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