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행복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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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행복대상은 삼성생명공익재단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2013년에 '비추미여성대상'과 '삼성효행상'을 통합하여 제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여성의 권익 향상, 사회 공익, 가족 화목, 그리고 청소년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됩니다.
삼성행복대상의 종류 및 상금:

• 여성선도상: 여성의 권익과 지위 향상, 사회 공익에 기여한 여성 또는 단체 (1명, 상금 5천만원)
• 여성창조상: 학술, 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1명, 상금 5천만원)
• 가족화목상: 가족 화목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개인 또는 가족 (1명/가족, 상금 5천만원)
• 청소년상: 효, 봉사,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한 청소년 (5명, 각 5백만원 및 삼성 갤러시북)

• 여성선도상: 김나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성차의학 연구)
• 여성창조상: 김청자 성악가
• 가족화목상: 김옥란 푸른고래리커버리센터 센터장
• 청소년상: 김도민(반여고), 박진성(인천진산과학고), 김상균(울산상업고), 김세희(백석예술대), 이혜미(총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