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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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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삼한고기(三韓古記)는 한국의 고대사를 기록한 역사서로, 현재는 전해지지 않습니다. 다음은 삼한고기에 대한 상세 정보입니다.


  • 내용: 삼한(마한, 진한, 변한)의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편찬 시기: 정확한 편찬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인 고려 초기로 추정됩니다.
  • 역사적 기록:
  • 고려 인종 23년(1145년)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에서 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 조선 시대 후기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전해지지 않습니다.
  • 기타:
  • 삼국사기에는 《고기》(古記), 《해동고기》(海東古記), 《삼한고기》(三韓古記), 《본국고기》(本國古記), 《신라고기》(新羅古記) 등 다양한 한국 고유의 기록이 나타납니다.
  • 2023년 11월 23일 유튜브 영상에서는 삼국유사에 인용된 "고기(古記)"가 남구만 선생에 의해 실체가 밝혀졌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학계에서는 이와 관련된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한고기는 현재 전해지지 않아 그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삼국사기의 주요 사료 중 하나였다는 점에서 한국 고대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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