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반대 투쟁
1. 개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반대 투쟁은 서울대학교가 시흥시에 제2캠퍼스 조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반발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의미한다. 2007년 부지 선정 이후 2016년 실시 협약 체결까지 학생들은 기숙 대학(Residential College) 조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단식, 삭발 투쟁을 벌였다. 2016년 10월 학생총회에서 시흥캠퍼스 철회 찬성 의견이 다수결로 통과된 후, 학생들은 총장실 등을 점거하며 농성을 시작했다. 2017년 3월에는 행정관(대학본부) 건물을 점거했으나, 학교 측에 의해 탈환당했고, 5월에는 본부 건물을 재점거하고 단식투쟁과 총장 퇴진 요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학교 간 소통 문제, 기숙형 대학 도입 논란, 절차적 정당성 문제가 제기되었고, 서울대학교 내부 및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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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교육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7년 11월 23일에 시행된 대한민국의 대학 입학 시험으로, 포항 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되었으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었고 영어 영역은 처음으로 절대평가가 적용되었다. -
교육 논란 -
조국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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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논란 -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은 김성수 동상 철거 논란, 입시 비리 의혹, 이건희 회장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사태, 학생 출교 조치 논란, 총장 논문 표절, 등록금 및 세종캠퍼스 명칭 논란, 신입생 선발 및 특목고 우대 논란, 교우회보 선거운동, 김연아 선수 광고, 운동부, 성범죄 관련 사건 등을 포함하며, 대학의 역사, 운영, 교육,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문제점을 드러낸다. -
서울대학교의 역사 -
최영오 일병 사건
최영오 일병 사건은 1963년 최영오 일병이 선임병의 부당한 대우에 항의하다 선임병 2명을 살해한 사건으로, 학보병 제도 폐지와 군대 문화에 대한 비판, 개인 권리 보장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
서울대학교의 역사 -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2. 전개
서울대학교는 2007년 제2 캠퍼스 부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여,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시흥시를 캠퍼스 부지로 선정하였다. 2009년과 2010년 서울대와 시흥시는 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였다. 2013년 사업자가 선정되어 제2 캠퍼스 조성 계획이 구체화되자 기숙 대학(Residential College)이 조성된다는 우려가 학생들 사이에서 퍼졌고, 총학생회는 단식, 삭발 투쟁을 벌여 대화 협의체의 학생 참여를 보장받았다.
2016년 8월 22일 서울대와 시흥시, "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사업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하여 법적인 효력을 부여하는 실시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6년 10월 10일 오후 6시에 소집된 서울대학교 학생총회에서는 시흥캠퍼스에 대한 찬반 투표가 실시되어, 참석 학생 1980명 중 1483명(74.9%)이 시흥캠퍼스 철회에 찬성하였고, 같은 날 오후 10시에 학생 400여 명이 총장실 등을 점거하여 농성하기 시작하였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측이 시흥캠퍼스 실시 협약을 맺기 전에 학생들과 협의하기로 해놓고 약속을 파기했다"고 주장하였다.
2017년 3월,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행정관(대학본부) 건물을 점거하였으나, 서울대학교 측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다음날인 3월 11일 본부에 진입하여 대부분 건물을 탈환하였다. 본부에 남아있던 학생들은 남은 구역을 계속 점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철수하였다.
5월,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본부 건물을 재점거하고 단식투쟁, 성낙인 퇴진 요구 등의 운동을 벌였다.
2.1. 부지 선정 및 협약 체결 (2007년 ~ 2016년)
2.2. 학생 반발 및 점거 농성 (2016년 ~ 2017년)
서울대학교는 2007년 제2 캠퍼스 부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여 시흥시를 선정하였다. 2009년과 2010년 서울대와 시흥시는 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였다. 2013년 사업자 선정 후 기숙 대학(Residential College) 조성에 대한 우려가 학생들 사이에서 퍼졌고, 총학생회는 단식, 삭발 투쟁을 벌여 대화 협의체의 학생 참여를 보장받았다.
2016년 8월 22일 서울대와 시흥시, "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사업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 협약을 체결하였다. 10월 10일 서울대학교 학생총회에서 참석 학생 1980명 중 1483명(74.9%)이 시흥캠퍼스 철회에 찬성하였고, 같은 날 오후 10시에 학생 400여 명이 총장실 등을 점거하여 농성하기 시작하였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측이 시흥캠퍼스 실시 협약을 맺기 전에 학생들과 협의하기로 해놓고 약속을 파기했다"고 주장하였다.
2017년 3월,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행정관(대학본부) 건물을 점거하였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다음날인 3월 11일 학교 측의 본부 진입으로 대부분 건물을 탈환당했다. 본부에 남아있던 학생들은 철수하였다. 이후 5월,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본부 건물을 재점거하고 단식투쟁 및 성낙인 퇴진 요구 등의 운동을 벌였다.
2.3. 본부 점거 및 철수 (2017년)
2017년 3월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행정관(대학본부) 건물을 점거하였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다음날인 3월 11일, 서울대학교 측은 국민 여론의 관심이 탄핵에 쏠린 틈을 타 본부에 진입하여 대부분 건물을 탈환하였다. 본부에 남아있던 학생들은 남은 구역을 계속 점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철수하였다.
이후 2017년 5월,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본부 건물을 재점거하고 단식투쟁을 벌이며 성낙인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등 운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