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음악대학

1. 본문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은 서울대학교의 음악 교육 기관이다. 동양 음악, 서양 음악, 그리고 전자 음악 과정을 제공한다.
역사

• 1945년 12월: 경성음악학교로 설립되었다.
• 1946년 8월: 서울대학교 예술대학 음악부로 편입되었다.
• 1953년 4월: 음악대학으로 개편되었다.
• 초기: 동숭동과 함춘원 의대 부지를 오가며 운영되었다.
• 1959년: 을지로 6가의 구 약대 건물로 이전하였다.
• 1976년: 관악 캠퍼스 예술관으로 이전하고, 동양음악연구소를 설립하였다.
• 2023년: 음악학과가 신설되었다. (기존 작곡과 이론 전공에서 분리)

학과

• 성악과
• 작곡과
• 음악학과 (이론 전공)
• 피아노과
• 관현악과
• 국악과
• 대학원 음악과

특징

• 음악학과는 음악적 지식과 실제에 대한 통합적 교육을 제공하며, 음악학자, 음악이론가, 비평가 등을 양성한다.
• 음악학과에서는 음악미학, 음악사회학, 음악이론·분석, 음향학 등 다양한 영역을 탐구한다.
• 음악대학은 클래식 음악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교육을 지향한다.
• 다양한 학회와 연계하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음악이론연구'라는 학술지를 발행한다.

주요 동문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은 수많은 음악가와 연예인을 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분류: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 이하늬 (국악학 전공)
• 황석정 (국악과 전공)
• 김혜은 (성악과 전공)

참고 자료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련 정보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공식 웹사이트 및 관련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