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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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손응성(孫應星, 1916년 ~ 1979년)은 대한민국의 서양화가입니다. 극사실주의 회화의 선구자로 평가받습니다.
생애 및 활동:
- 1916년 강원도 평강에서 태어났습니다.
- 배재고보 재학 중 1934년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며 화단에 데뷔했습니다.
- 일본 다이헤이요(太平洋) 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 1937년, 1939년, 1940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입선 및 특선을 했습니다.
- 1950년대 한국 화단의 '한국성' 모색에 묘사라는 방식으로 집요하게 참여했습니다.
작품 세계:
- 도자기, 풍경 등 한국적인 소재를 극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작품을 주로 그렸습니다.
- 1977년 동아일보에 '대기만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기도 했습니다.
참고 자료:
- [브런치스토리 - 극사실 회화의 선구자 손응성의 그림 세계](https://brunch.co.kr/@nammoo/143) (2020-04-08)
- [ZUM 뉴스 - \[손이천의 머니&아트] 손응성 '도자기'](https://news.zum.com/articles/89071112) (2024-03-18)
- [NAVER - 손응성](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598355&cid=51638&categoryId=64108)(2020-10-27)
손응성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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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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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손응성 |
출생일 | 1916년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조선 강원도 평강 |
사망일 | 1979년 (향년 64세)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활동 기간 | 1934년 ~ 1976년 |
국적 | 대한민국 |
분야 | 서양화 |
학력 | 다이헤이요 미술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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