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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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순찰사 - 동아시아의 관직으로 군무를 통찰하거나, 다른 조직을 감찰하는 관직이다.

순찰사

순찰사 - 동아시아의 관직으로 군무를 통찰하는 관직이다.
체찰사 - 한국사에서 군대를 지휘하거나 군사업무를 맡았다. 도체찰사(都體察使)·체찰사·도순찰사(都巡察使)·순찰사·도찰리사(都察理使)·찰리사 등과 함께 파견되어 군사를 지휘하여 외적을 막았다.

안찰사

순찰사 - 동아시아의 관직으로 다른 조직을 감찰하는 안찰사의 다른 이름이다.
안찰사 (중국) - 중국사에서 당나라 시대에 주(州)의 자사(刺史), 현(縣)의 영(令)을 두었으며, 전국을 10도(道)로 나누었는데, 그 지방행정조직을 감독하였다. 주로 안찰사(按察使)로 불렸다.
순찰사 (일본) - 일본사에서 685년(텐무 텐노 14년) 설치된 태정관 산하의 임시 감찰기구이며, 동시에 율령국을 감찰하는 임시 관직이다.
순찰사 (일본) - 일본사에서 1869년(메이지 2년) 동북지방에 설치된 민정관이다.
지방순찰사 - 일본사에서 메이지 14년 정변 이후 설치된 지방 감찰 기관아더,

서양

왕국 순찰사 - 왕국 순찰사는 중세 프랑크 왕국에서 황제의 권한을 대행하여 지방을 순찰하며 행정, 사법, 군사 등의 권한을 행사한 관리로, 카롤루스 대제 시대에 제도적으로 정비되어 제국의 통치력 강화에 기여했으나, 중앙 권력 약화로 쇠퇴하여 주교와 백작의 권한에 흡수 통합되었다.
순찰사 (기독교) - 기독교의 역사에서 16세기에서 17세기에 걸쳐, 예수회가 선교 상황을 사찰·감찰하기 위해 각지에 파견한 선교사, 알레산드로 발리냐노 등의 칭호이다. .

같이 보기

안찰사 - 안찰사는 동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지방 행정과 사법을 감찰한 관직으로, 당나라에서 유래하여 고려의 십도, 일본의 지방, 베트남의 승선 등에 파견되었으며, 현대에는 지방 분권과 자치의 역사적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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