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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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주의(New Urbanism, 뉴어바니즘)는 198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도시 계획 및 설계 이론입니다. 무분별한 도시 확산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했습니다.
신도시주의의 핵심:

• 도시 문제 인식: 도시의 사회 문제가 무분별한 확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 근본적 접근 변화: 도시 개발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 방식의 전환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 지속 가능한 개발: 지속 가능한 개발, 도시 성장 관리, 스마트 성장 등과 함께 도시 분야에서 활발하게 논의되는 주제입니다.

• 미국에서 시작: 1980년대 미국에서 도시 확산에 대한 대안적 도시 개발 방법으로 나타났습니다.
• 협회 구성: 1993년 10월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신도시주의 협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이 협회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설계 전문가, 정책 결정권자, 시민들이 참여하는 연합체입니다.

• 교외화에 따른 도심 쇠퇴
• "개구리 뜀뛰기"식 (leapfrog) 개발 (무분별하고 불규칙적인 개발)
• 인종 및 소득 계층 간 공간 분리
• 대기 및 수질 오염
• 농업용 토지 및 동식물 서식지 상실

• 대중교통 지향적 개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개발 방식
• 입지 효율적 주택 저당 대출: 주거 위치의 효율성을 고려한 대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