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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선 (18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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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신우선(申佑善, 1873년 10월 24일 ~ 1943년 10월 2일)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의 관료로, 본관은 평산이며 본적은 경성부 사간동입니다. 일본식 이름은 오타니 유젠(大谷佑善)입니다.
생애 및 활동:


  • 1895년 경응의숙에 입학하여 1897년 고등과를 졸업했습니다.
  • 1897년부터 1900년까지 일본 도쿄의 전수학교에서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 1904년 법관양성소 교관, 1905년 보성전문학교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 `민법총론`을 간행하고 사립한성법학교 강사, 육군무관학교 교관, 사립양정의숙 교사, 육군유년학교 교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 1906년 탁지부 수도국 사무관을 시작으로 탁지부 서기관, 탁지부 회계검사국 서무과 검사관으로 근무했습니다.
  • 1907년 흥사단 평의원, 1908년 법학협회 발기인, 대한학회 찬성회 발기인, 기호흥학회 찬무원, 이토 히로부미 추도회 접수담당 설행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 1910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에 임명되었습니다.
  • 1911년부터 1923년까지 충청남도 연산, 당진, 공주, 아산 군수를 지냈습니다.
  • 퇴임할 때까지 12년 동안 조선총독부의 고위관료로 식민통치의 실무를 처리하면서 고등관 4등으로 승급되고 종6위에 서위되었습니다.
  • 일본 정부로부터 1912년 한국병합기념장, 1915년 다이쇼 대례기념장, 1920년 훈6등 서보장, 1928년 쇼와 대례기념장 등을 받았습니다.

참고:

  • '신우선'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인물(1957년생 방송인)도 있습니다.
  •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친일반민족행위자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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