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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식 (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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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신인식(申仁植, 1892년 12월 6일 ~ 1968년 8월 12일)은 한국의 가톨릭 신부입니다. 세례명은 바오로입니다.
생애:


  • 충청남도 서산군의 가톨릭 신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천주교 성지로 유명한 당진군 합덕으로 이주하여 자랐습니다.
  • 예수성심신학교(가톨릭대학교의 전신)를 졸업하고 1920년 명동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 종현본당(현 명동성당) 보좌신부, 약현본당(현 중림동본당) 보좌신부, 명동성가기숙사 사감을 거쳐 황해도 신천본당 주임신부, 동성소신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조선어학회의 사전 편찬 작업에 참여하여 천주교 관계 항목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국민총력천주교경성교구연맹 이사를 맡아 학도병 지원 독려 강연에 나서는 등 친일 행적이 있습니다.
  • 광복 후에는 경성천주공교신학교(가톨릭대학교의 전신)를 세웠습니다.
  • 약현성당, 대방동성당, 명동성당 주임신부 등을 역임했습니다.
  • 1946년 잠실에 고아원 성심원을 개설하고, 성심학관, 성요셉간호고등기술학교를 설립하는 등 사회사업에도 힘썼습니다.
  • 1968년 8월 12일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주요 활동:

  • 사제 서품 및 사목 활동: 명동성당, 약현성당, 신천성당, 대방동성당 등에서 사목 활동을 했습니다.
  • 교육 활동: 동성소신학교 교장, 경성천주공교신학교(가톨릭대학교 전신) 설립 등 교육 활동에 힘썼습니다.
  • 사회사업: 성심원, 성심학관, 성요셉간호고등기술학교 설립 등 고아와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사회사업을 펼쳤습니다.
  • 친일 논란: 일제강점기 말기 국민총력천주교경성교구연맹 이사로 활동하며 전쟁 협력에 가담한 혐의가 있습니다.
  • 명동성당의 제 9대 주임신부를 역임 했습니다 (1963.6~1964.8).
  • 대방동 성당의 제 3대 주임신부를 역임 했습니다 (1954년 10월-1955년 5월).


신인식 신부는 한국 가톨릭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지만,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에 대한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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