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찬익
1. 개요
신찬익은 일제강점기에 항일 운동을 전개하고 광복 이후 활동한 인물이다. 제주군 삼도리에서 태어나 제주와 전남 지역에서 성장했으며, 1931년 제주고등농업학교 졸업반 시절 식민지 교육에 저항하여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에는 한국독립당에서 활동했으며, 제주도지사 비서관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3년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신찬익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 직책 | 대한민국 제주도 도지사 예하 민원행정비서관 (大韓民國 濟州島 道知事 隸下 民願行政秘書官) |
|---|---|
| 대표 | 김영관 (대한민국 제주도 도지사) |
| 대통령 | 윤보선 (대한민국 대통령) |
| 총리 | 송요찬 (대한민국 내각수반) |
| 장관 | 한신 (대한민국 내무부 장관) |
| 차관 | 이계순 (대한민국 내무부 차관) |
| 임기 | 1961년 12월 1일 ~ 1962년 2월 21일 |
| 정당 | 무소속 |
| 경력 | 한국독립당 초급행정위원 |
| 출생일 | 1912년 8월 1일 |
| 사망일 | 1969년 3월 13일 |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전라남도 제주군 제주면 삼도리 |
| 사망지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 삼도동 사저에서 만성 폐렴으로 병사 |
| 거주지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 삼도동, 대한민국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면 대림리 |
| 학력 | 전라남도 제주고등상업학교 |
| 서훈 | 1993년 3월 1일 대한민국 건국포장 추서 |
| 웹사이트 |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공훈록 - 001,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공훈록 - 002,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공훈록 - 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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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2.1. 초기 생애 및 항일 운동
신찬익은 전라남도 제주군 제주면 삼도리에서 출생하였으며, 전라남도 신안군, 해남군 등지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1918년 제주군 향리에 귀향한 후 전라남도 제주군 구우면 대림리 본가에서 성장하였다. 1931년 전라남도 제주고등농업학교 졸업반 시절, 동급생의 퇴학 조치에 항의하며 식민지 교육 철폐를 주장하는 격문을 배포하고, 학교 기물을 파손하는 등의 격렬한 항거를 주도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다른 학생들과 함께 체포되어 징역 1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1년간 옥고를 치렀다. 이는 당시 제주 지역의 항일 운동의 중요한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된다. 학교 측의 부당한 처사에 맞서 학생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일제의 식민지 교육에 저항한 그의 행동은 진보적 관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